정부 장애인 복지위해 2010년까지 4조8000억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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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장애인 복지위해 2010년까지 4조8000억 투입

임세훈 12 1,420 2006.09.04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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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공자를 위해서는 어떤 내용을 발표할런지...  요즘 너무나 유공자가 홀대받는 세상이라 장애인는 되는데 유공자는 안되는게 왜이리 많은지 답답해서....


Comments

윤기섭 2006.09.04 15:47
정부 장관급 부처중 가장 파워가 센 부처는 여성부(청와대 보다 세지요)
반대로 장관급 부처로서 유명무실 하고 힘업는 부처는 국보처
답이나오지 않습니까?
저 예산은 복지부 예산이지 국보처 예산이 아닙니다
20억이 없어서 교통카드 단일화도 못하는 불쌍한 국보처....
그런 국보처만 바라보며
장애인 보다 못한 대우를 받고 살아가는 우리 유공자들....
더이상 할말 없슴다....

임세훈 2006.09.04 18:14
윤기섭님 정말이에요 20억이 없어 교통카드가 안된다는말씀이 ... 정말 할 말이 없습니다
임영화 2006.09.04 18:42
통탄을 금할수가 없습니다... 장애우 분들에게는 좋은 소식이네요. 같은 대한민국 국민으로써 넓게는 같은 인간으로써 장애우 분들에게는 축하드립니다.
김영태 2006.09.05 22:15
저도 이 문제는 대찬성 입니다.
많은 장애인들이 혜택을 받아야 합니다.
장애인 중에는 차가 없는분이 많습니다.
차가 있는 사람은 그래도 살기가 좀 낳습니다.
많은 장애인이 혜택을 보고,
비장애인은 그래도 낳지않습니까?
어려운 장애인에게 좀 더 신경을 써 주시기 바랍니다.
양영준 2006.09.08 23:53
김영태님 말씀도 맞는 말씀이지만 그건 좀 아닌것 같네요
기존에 있던 혜택을 다 없애고 다른 혜택을 준다는것이 좀 그렇죠
좀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기존의것을 지키면서 다른것들이 늘어나는게 맞는것이 겠지요
그리고 예산을 늘린다고 장애인 개인에게 가는 혜택이 커지는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장애인혜택을 늘려도 개인 장애인에게 가는것은 많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예산가지고 이상한 뻘짓만 해서 소비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기존의 LPG혜택가지고 말이 많은데 장애인보다 비장애인이 타고 다니는 경우가 많다고요
장애인중에 중증장애인들 운전할수 있는 사람들 거의 없습니다. 당연히 가족중 누군가가 손발이 되어 주어야 겠지요.그렇다고 차가 있는데 장애인이 있을때만 탈수는 없는거 아닌가요?
너무 많은 말을 주저리주저리 떠들어서 죄송합니다.
말이 그렇다는 겁니다. 그럼 ^^
김영태 2006.09.09 22:56
약간의 견해 차이는 있겠지만, 제 뜻은 LPG혜택 장애인들 차 가지고 계신분 들 큰 혜택 없습니다.
잘 못 사용 되는데가 많다는 것입니다.
제 친구 중에도 부부 월급이 500만원 넘게 받는 사람이 있는데 장애인 혜택을 봅니다.
어려운 장애인에게 주자는 것입니다.
1개월 전 부터 장애인복지관에 목,금요일 도시락 배달 자원봉사를 합니다.
아직은 잘 모르겠지만 어려운 사람 정말 많습니다.
김영태 2006.09.13 22:02
양영준님 제 말에 실수가 있었다면 용서하세요.
저 오늘 보훈청 ,대구 동구청 ,동사무소 ,장애인에 관한 단체 다녀 왔습니다.
나이가 있어서 취직은 어렵고,장사는 안되고 좀 어렵네요.
보훈청도 나이가 있으니 취직도 어렵다 하고,공무원 시험칠 나이는 지났고 ,뭘 해야 할지 술 한 잔 했습니다.
그래도 세상은 돌아 갑니다.
열심히 삽시다.
윤기섭 2006.09.14 17:31
"유공자 본인과 배우자는 평생 취업보호해준다"는 법률이
허구에 지나지 않음을 똑똑히 증명해 주는 증거이군요
지키지도 않는 미사여구만 가득한 유공자 예우법....
그런 예우법을 보고 100% 믿고 있는 일반사람들
그리하여 유공자들 혜택이 너무 많다고 불만이죠..
속도모르는 무지랭이들....
김영태 2006.09.17 17:42
9월15일 폐업 신고하고, 다시 보훈청 ,노동부 ,장애인근로공단 갔다 왔습니다.
운전으로 취업자리를 얻기 위해서 입니다.
나이도 있고, 배운것 없고 ,특별한 기술 없으니 취직하기 어렵네요.
한 달정도 기다려 보고 아니면 택시라도 할 생각입니다.
대구 반야월 근처에서 어린이집,학원 같은데 운전으로 지입 할곳 없을까요? 011-513-0034
보훈처를 통해 취직하기 참 어렵네요.
시설관리공단 같은데서 주차요금 받는것도 괜찮은데
보훈처 힘이 없네요.
나이가 어중간한(44세) 유공자에게 취직 자리 좀 부탁드립니다.
*** 한번 믿고 기다려 봐야지요.***
* 환절기 감기 조심 하세요.*
강민구 2006.09.23 21:28
보건복지부와 국보처간 업무협조가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국보처에서는 상이군경도 장애인이라고 하고 보건복지부에서는 장애인으로 인정 안 해주고 참 답답합니다.
김영태 2006.10.20 21:36
찐짜 나이 많은(44) 유공자 취직 안됩니다.
보훈처 폭발 시킬수도 없고...
그렇다고 가만히 있기는 그렇고...
여러 유공자분 들의 생각은...
김영태 2006.11.05 09:31
어제 소개소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저녁8시 에서 새벽4시 110만원
보도방 이었습니다.
유공자가 이 일을 해야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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