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가산점 개정안에 대한 안내, 의견개진 협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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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가산점 개정안에 대한 안내, 의견개진 협조
국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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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5
2006.08.18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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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존경하는 회원동지 여러분!
가산점 개정안 발표로 인한 작금의 현실에 통탄할뿐입니다.
국사모의 작은 노력이 별다른 빛을 보지 못하고 또한 그 작은 노력마저도 현실의 벽과 여러 에로점으로 인해 제대로된 결실도 이루어지지 못한점에 큰 실망과 죄스러움을 느낍니다.
회원여러분들께 무릎꿇어 사죄드립니다.
또한 가산점과 관련하여 여러의견을 수렴하는 과정에서 유공자 본인과 가족, 자녀간의 대결구도, 반목등을 목격하면서 최종적인 우리의 의견과 목표를 결정하는것 또한 어려운것이었습니다.
국사모 자체 운영진과 실무팀이 큰 실망과 좌절을 한것도 이러한점이었습니다.
국사모 고문변호사님들과 외부 법률전문가, 행정전문가분들의 헌법소원 및 개정안 저지에 관한 자문을 다각도로 해본 결과 1차적으로도 부정적으로 나타난것(헌법소원 여부) 또한 안타까웠습니다.
우선 국사모에서 검토한 결과 회원여러분들의 허심탄회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하루빨리 행동으로 나설수 있는 목표를 설정하는것이 급선무입니다.
일반수험생들의 헌법소원 판결의 요지가 가산점으로 인한 헌법상 규정 및 그들이 입은 피해를 바탕으로 이루어진만큼 우리들의 헌법소원 추진도 헌법상 관련규정 연구와 회원여러분들의 현실적인 피해사례등을 종합하여야 할것이 자명합니다.
동지들의 고통이 우리들만의 고통으로 끝날것이 아니라 사회적공감대와 대국민 홍보가 이루어져야 한다는 이유가 바로 이것입니다.
또한 국사모는 이번기회로 국가유공자에 대한 사회적인 위상강화를 목표로 각종 여론매체를 통해 국가유공자의 희생을 알릴것입니다.
호소합니다 !
회원여러분들의 다양한 의견을 주세요.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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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
[필독] 버스 !!! 이젠 마음 편히 탈 방법이 없을까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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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개
국사모
2006.09.03
1408
0
316
젊은 국가유공자들의 정체성을 논의하고 해결책을 토론합니다.
댓글
+
1
개
국사모
2005.06.12
1406
0
315
제가 바라는 국사모....초보 국가유공자가 한 말씀 올립니다.
댓글
+
15
개
남진우
2006.07.09
1402
0
314
@ 국가 유공자 30% 제한 결사 반대!!
댓글
+
4
개
김성현
2005.08.26
1401
0
313
보훈처와 상이군경회 도대체 뭐하는 집단인가?
댓글
+
14
개
양은철
2014.03.13
1400
0
312
국가유공자본인과 자녀의 가산점......
댓글
+
5
개
정민수
2004.12.05
1384
0
311
[공지] 대선주자들에게 보낼 대선공약 정책제안집
댓글
+
3
개
국사모
2007.02.12
1383
0
310
2007년을 7급유공자 보상금현실화 원년의 해로 맞이하자!
댓글
+
5
개
남정우
2007.01.13
1381
0
309
상이 7급 유공자 예비군 훈련에 대하여 씁니다.
댓글
+
1
개
정현상
2007.07.18
1381
0
308
수송시설이용보호(?)
댓글
+
3
개
정규명
2006.09.02
1376
0
307
보훈처 보훈심사위원회를 고발합니다(소송중이신분들필독)
댓글
+
1
개
이현기
2006.04.16
1372
0
306
신문을 보고야 알았습니다.
방석운
2004.09.18
1367
0
305
국가유공자를 바로 알리고 홍보할수 있는 방안과 이상적인 국가유공자예우를 위한 토론을 합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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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개
국사모
2004.12.08
1354
0
304
국가유공 상이자의 주차장 이용문제..
댓글
+
3
개
국사모
2003.06.23
1336
0
303
승용차는되고 찦차를 타면안되는이유는
댓글
+
3
개
원종수
2006.01.14
1334
0
302
극비리~ 개선해야할점
댓글
+
1
개
한연호
2006.05.11
1332
0
301
17년 만에 알게 되는 상이등급 제4급과 제5급 적용 자격
박경화
2004.08.25
1324
0
300
교육비 지원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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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개
우흥석
2006.10.11
1324
0
299
버스 운전기사 어르신들 보세요 !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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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개
국사모
2002.05.10
1323
0
298
유공자 7급은 서자인가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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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개
정환성
2004.05.01
1321
0
297
오늘의 현실에 분노합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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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창석
2004.10.02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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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다음달이 6월이고 곧 현충일이군 끄덕 끄덕 희망고문 시작인가 ???6월 잘보내세요 다들 속 터지지 마시고…
애도 없다면서 가족수당 챙겨주면 되겠구만..재판정? 것도 쫄리는 심정으로ㅠ..안받고 말지..
화이팅입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결혼 이후 매월 지나가는 시간을 배우자 자녀 가족수당 계산하는 제 자신을 발견하고는 왜 쫄고있나 싶어 보훈병…
고생많으셨습니다.
정당한 판결입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러게요... 누구는 지원받고... 누구는 어림 반푼어치도 없는... 형평성에 어긋나는 정책은... 누구의 …
나이마다 다르고 지역마다 다르고 개판이구만.
언제는 예우를 했나?일반인 기초생계보다 못한 대우를 받는 방치된 저소득 보훈대상자들
대학보낼때 유공자전형은 왜 말렸죠? 현실적으로 뭐가 더 불리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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