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전 2000cc이하가 아직까지 그대로 입니다. 3000만원대 그랜져를 타면 세금(취득, 등록, 지방세)을 다 내야하고, 5000만원대 이상 RV차량 또는 외제차(2000cc이하)를 타면 세금을 면제받습니다.빨리 개정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정원식
2012.06.05 00:50
그러게요 ;;
정봉희
2012.06.07 17:43
좋은의견입니다...빨리 바뀌었으면 좋겠네요!!!
짱돌
2012.06.14 14:32
국가유공자,장애인이 타던 lpg차량을 5년후에 일반인이 구매하여 운행 할수있는 제도가 생겼으니 여러모로 cc상향을 해야 한다고 봅니다.
신윤식
2012.06.22 08:44
그래서 저는 올란도 lpg를 샀어요.. sm5 만 9년 타다가 이번에 바꾸었는데.. 어찌되었건 그렇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5년 안에라도.. ㅎㅎ
해바라기
2012.06.22 14:53
꼭 그렇게 되어야 합니다.
3,000 CC 까지 혜택을 주어야 합니다.
이광희
2012.07.11 15:22
중장년층 유공자 분들의 위상과 품위를 위해서도 확대되어야 합니다. 소나타 sm은 보통의 서민차로 은연중 홀대가 많지요. 위상을 말로만 떠들 것이 아니라 실제 생활에서 배려될 수 있는 정책이 필요합니다. 수고많습니다.
정정환
2012.07.12 13:57
전 배기량보다는 연료변경이 우선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lpg 가격도 너무 올랐고, 연비가 너무 나쁩니다.
그리고 차종 선택에 제한이 너무 많습니다.
정창호
2012.08.27 17:42
이렇게만 되면 좋겠지만... 시행되더라도 살 능력이 없으면...
이니
2012.11.28 21:46
제발 엘피지 대신 기름도 헤택 많이 줘서 연비 잘나오는 차타게 해주소.. 유류세 세금이 절반이던데.. 된장.. 리터당 500~600월 할인해주고 200리터 까지 제한하면 얼마나 좋을까
정착 정치 하는 쉐이들은 별 관심없음.. 왜냐면 표가 별로 없으니까...
한번 와서 말만 잘하면 되는거니까..
미소남
2012.12.27 18:04
현재는 국가유공자가 보철용 차량을 운전하거나 동승했을 경우에만 LPG 감면 혜택이나 유료도로 통행료 할인 및 면제 혜택, 공영주차장 이용료 할인 및 면제 혜택 등을 받는데, 국가유공자 본인이 탑승한 차량이 보철용 차량이 아닌 타인의 일반 차량이라도 앞서 언급한 내용의 혜택을 받도록, 혜택의 수혜를 차량 중심이 아닌 사람 중심으로 바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000CC로 국한되는 승용차를 이젠 확대하는 정책 2000CC이상에 대해서도 혜택을 주는 정책이 시급하며 최근 연비가 좋은차들이 계속 나오는 추세이니 국가적인 에너지절약차원에서도 여러종의 차량 혜택범위를 넓히는 행정이 요구 됨
2000CC이하 승용차 감세정책과 더불어서 휴발류,경유의 차량들에 대한 감세도 이루어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또한 2000CC이상급의 승용차에 대한 정책도 필히해 주시기 바랍니다.
3,000 CC 까지 혜택을 주어야 합니다.
lpg 가격도 너무 올랐고, 연비가 너무 나쁩니다.
그리고 차종 선택에 제한이 너무 많습니다.
정착 정치 하는 쉐이들은 별 관심없음.. 왜냐면 표가 별로 없으니까...
한번 와서 말만 잘하면 되는거니까..
2000CC이하 승용차 감세정책과 더불어서 휴발류,경유의 차량들에 대한 감세도 이루어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또한 2000CC이상급의 승용차에 대한 정책도 필히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