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의료원 장례식장에 망자분을 방문하고 보철차량을 가지고 주차비를 계산하기 위하여 주차 계산소에서 국가 유공자증을 제출 하였더니 국가 유공자증을 도로 주면서 여기는 그런것 필요 없다고 하면서 요금을 내라고 해서 감면이 될텐데 왜 안된다고 하느냐 했더니 우리는 모르니 관리과에 물어 보라고 해서 관리과 실무자 한테 문의 하였으나 똑같은 말이었다
그러나 삼성의료원 장례식장은 보철용 차량가지고 국가유공자증을 제출 하면(무료 )" 안녕히 가세요" 하고 인사까지 한다
삼성이란 기업과 국가기관인 국립 의료원을 비교 할때 너무 황당하다 그리고 영수증도 주지 않으니 알만 하지 않나
정년까지 철 밥통인 국립 의료원 직원들은 국가 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한가지만 봐도 이러니 개탄 스러울 뿐이며 국가 기관이 더 변하지 않고 있다는 증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