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유공자를 바로 알리고 홍보할수 있는 방안과 이상적인 국가유공자예우를 위한 토론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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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공자를 바로 알리고 홍보할수 있는 방안과 이상적인 국가유공자예우를 위한 토론을 합니다.

국사모 2 1,414 2004.12.08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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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존경하는 회원여러분!

이번 국가유공자 가산점 논란은 국가유공자에 대한 사회적인식이 얼마나 부족한지 여실히 보여준 극명한 사례입니다.

국가유공자의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한 작고도 큰 혜택이 국가유공자의 명예를 심각히 훼손하는 사례가 되기도 하였습니다.

명예와 자부심은 그것을 지키는 노력과 국민들의 자발적인 존경심으로 인해 더욱더 빛을 발할수 있는것입니다.

그래야 어떤 음해와 부당함에 꿋꿋히 맞서 나갈수 있는 힘이 생기는것입니다.

국가보훈처및 정부도 국가유공자의 홍보와 예우에 만전을 기해야할것입니다.

공중파 방송을 통한 공익CF, 일반 방송프로그램을 통한 홍보, 대국민 홍보, 각종행사개최등 이번일로 인한 국가유공자 명예실추를 만회하도록 해야할것입니다.

회원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을 기다립니다.


Comments

송인찬 2004.12.21 09:31
좀 오랫동안 생각해 보았는데요..

cf나 대국민홍보 같은경우는 정형화 된 방법이 있겠죠..

모델을 물색하고 방송및 타 미디어에 방송을 하는것일텐데요..

저는 행사개최라는 측면에 대해 고찰해 보려합니다..

행사라는건 이윤을 목적으로 해야 하는데.. 어느정도의 자본이 있어야 겠지요..

그런의미에서 보훈청의 지원을 받거나.. 잘은 모르지만.. 약간의 여유 자금이 돈다면 병영 캠프를 해보는것은 어떨까요?

캠프의 모토를 "국가 유공자를 기리는 병영캠프(가제)" 등으로 해서.. 모 부대에 협의를 구하고...

몇일간의 병영생활과 판문점 방문등...

지금은 전체적인 경기가 안좋아서 콘서트등 문화 활동이 많이 적어진 상태라 이윤 창출이 많이 힘들수도 있을것같습니다..

하지만.. 꾸준히 지원하고.. 지속적인 개최를 한다면 적자 보다는 이윤도 창출할수 있고.. 홍보의 모토를 동시에 추구 할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제가 아이디어를 얻은게 해병대 캠프 였는데요..

그것은 극도의 신체적 고통만을 추구하지.. 정신적 으로 깨달음은 없을것 같습니다..

행사의 목표를 이렇게 잡아서 하나 추구해 보는것도 좋을듯한데요..

이에 의견 바랍니다..
신규섭 2006.11.10 20:53
억룽하ㅣㅂ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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