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기 휘날리며와 인공기 휘날리며...

태극기 휘날리며와 인공기 휘날리며...

토론방

태극기 휘날리며와 인공기 휘날리며...

김경수 2 856 2004.02.22 14:43
카카오채널 추가하세요 | 카카오톡상담 | 국사모 유튜브채널 구독
국사모블로그 | 국사모페이스북 | 유공자상패주문 | 유공자표구액자
보훈등록 신체검사 안내 | 보훈등록 신체검사 상담 | 국사모 쇼핑몰
존경하는 국사모 대표님. 운영진. 회원여러분...

태극기 휘날리며란 영화 아시죠?
많이들 보셨나요?
인공기 휘날리며가 아닌가 논란도 많구요.

그러나 어차피 돈벌자고 만든영화..
마치 당연히 봐야 하는것처럼 흐름이 가는거 같은데요.

하기야 느끼는건 관객 맘이지만..

거두절미하고 가뜩이나 이놈의 정부가 빨갱이를 빨갱이 아닌 빨갱이로 만든이유도 있지만 빨갱이 때려잡기위해 목숨바쳐 싸운 전쟁인 6.25가...

빨갱이를 미화시키고...
전쟁을 겪지 못한 세대들에게 외곡된 시각을 줄수도 있다는 우려도 많더군요.

그토록 우리는 반공을 국시로 뻔한 영화들만 본이유도 있을까요?

태극기 휘날리며를 본 회원분들은 어찌 생각하셨나요?


Comments

강석진 2004.02.22 22:32
전 감명깊게 봤습니다. 전쟁의 참혹함... 모티브는 가을의 전설에서 따오기도 한것 같네요. 여러글들을 보면 6.25 참전선배님들의 입장에서 보면 그럴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그래도 저 이영화보고 많이 울었습니다.
신성기 2004.04.14 13:22
간만에 제대로 만든영화죠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07 독립유공자 재발굴 이용칠 2004.08.27 879 0
106 7급 개선은 외침만으로는 어렵습니다. 댓글+4 이현우 2014.01.02 878 0
105 차량 배기량 한도 문제 있는거 아닙니까? 댓글+3 이윤모 2003.03.18 876 0
104 [re] 김민규님께.. 댓글+7 김현주 2006.07.31 872 0
103 국가유공자 예우법 개정과 관련한 우리의 입장 lee jae ho 2001.07.28 870 0
102 군경회홈에 "버스 무임승차"에 대해 제가 올린글 댓글+3 이정민 2004.06.27 870 0
101 법을 만들기전에... 댓글+2 김진엽 2004.07.09 870 0
100 [re] 국가유공자 예우법 개정과 관련한 우리의 입장 모임회 2001.07.29 867 0
99 [군경회] 정책질의 및 현안과제 해결건의 댓글+1 국사모 2004.09.04 867 0
98 이렇게 되도록 국사모는 그동안 무엇을 했는가? 댓글+1 김태완 2006.02.24 866 0
97 [건의]드디어 우리가 뭉칠때가 되었습니다. 댓글+1 남진우 2006.07.18 865 0
96 기분상하셨으면 죄송합니다 댓글+3 김민규 2006.07.31 863 0
95 생활보호자用 '복지통장' 나온다 ‥ 이르면 하반기에 최민수 2004.05.21 862 0
94 전반적인 국가유공자 보훈제도에 대해 토론해보도록 합니다. 댓글+2 모임회 2001.09.30 859 0
93 국가유공자 사후 lpg차량 사용기한법 개정에즈음하여.. 진창석 2002.07.13 857 0
열람중 태극기 휘날리며와 인공기 휘날리며... 댓글+2 김경수 2004.02.22 857 0
91 3.1절을 앞둔 시기에 유공자에게 던지는 비수.... 김진욱 2006.02.26 857 0
90 처장과의 대화 답변글 알림 위진환 2002.09.24 852 0
89 [re] 김은경님께...반박한 내용 댓글+1 임영화 2006.08.01 852 0
88 [re] 박성환씨.... 유상훈 2004.04.06 851 0
87 아따..자동차갖고 무쟈게 말많네여....에휴.. 댓글+2 유상훈 2002.11.30 850 0
Category

0505-379-8669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KakaoTalk NaverBand
Comodo SS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