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유공자 장애인으로 사는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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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공자 장애인으로 사는방법

이정선 7 2,111 2005.05.04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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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각종공연관람이나 영화관, 행사관련 입장에 따른
할인혜택이 있을경우 장애인은 가능하고 국가유공자(상이군경)은 안된다
라고해서 싸움(?)도 해보고.. 설득(?)도 시켜보고..  구걸(?)도 해 보았습니다.

어제 서울모터쇼에서도 차례줄이 많이 기다리고 있는데..
같은 일이 벌어져서 한숨만 쉬며~~   그냥 입장권을 발급 받았습니다.

답답하고 한심해서 보건복지부는 잘하는데...국가보훈처는 뭔가하는 생각끝에
이에 대한 좋은 아이디어가 생각나서 여쭈어 봅니다... 보훈처에서 계도하지
못 한다면 이렇게 강력하게 건의라도 하면 어떨까요..???

국가유공자증에 ( ) 열고 장애인 이라고 쓰는 겁니다...
관람사와 전혀 의견 충돌이 없어질것 같은데...
어려분 생각은 어떠신지요...???


Comments

남창락 2005.05.06 10:08
보훈처장은 각성하여야 합니다. 보훈청이 보훈처로 승격되고 처장은 격상된만큼 그에 걸맡게 보훈 .유공자분들의 안의와 처우에 관심을 가저야 할것이다. 그리고 보훈처 직원들은 단순 민원처리만 할것이아니라 창이적인생각발이하여 보건복지부 직원보다 . 더나은 분들이란 소리듯도록 노력해주시기 바란다,
유상훈 2005.05.06 13:13
보훈처가 보훈부로 승격된겁니다.
윤교한 2005.05.11 15:27
저또한 마음아프고... 이정선님 고생하셨습니다
신영준 2005.05.18 10:53
것도 괜찮은 생각이네요^^
변상인 2005.05.18 14:58
장애인할수 있는건가요? 2개다 갖고 다님 되겠는걸요
방석운 2005.05.26 13:37
현실적으로 장애인표시를 하면 다소 도움이 되겟지요. 하지만 국가유공자(특히 국가유공상이자)들은 장애라기보다 유공자입니다. 여기에는 오직 조국을 위해 일하다가 죽거나 다친 이유 하나빡에 없습니다. 일반장애인이 심지어 자신의 음주운전으로 자초한 경우도 잇지만, 우리는 다르지 않습니까? 국가의 보통선의 가치를 절대로 내주어서는 안됩니다. 이 가치를 드높여야 대우도 마땅히 국민으로부터 정상적으로 받을 것입니다.
김영태 2006.07.31 21:22
저는 장애4급을 받고 ,
10년이 지나서 국가유공자를 알게되어 ,바로
공상군경 6급을 받았습니다.
장애인증도 있고 ,유공자증도 있지만 ,유공자증만 사용합니다.
떳떳하게 유공자증만 보여주면 모든게 O K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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