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아래의 글을 보고 .. 세븐데이즈에 들어가 항의의 글을 올리려 들어 갔읍니다..
글을 읽고 제자신은 약간은 흥분과 약자이기에 당한다라는 억울함을 가지고 들어갔지만 방송을 보고는.............. 일단 여과 없이 방송을 보내 그분들의 잘못은 있읍니다. 있지만.. 물론 억울한 무엇인가가 있으셨겠지요...하지만 그분의 모습도 그리 썩 좋아 보이지는 않으셨읍니다. 그러나 그분은 오죽했으면 그랬을까라는 생각으로 다시 한번 생각하며 이글을 올리것입니다.
여러분 저의 아버님과 님들의 부모.형제 분들 나아가 자신의 명예에 누가 되는 행동은 없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이 원하지 않는 일은 타의의 의해서도 만들어져가지만 본인들의 행동또한 어느정도의 영향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감히 한 말씀드리겟읍니다.
일단 첫째로 방송이라는 영향력이 있는 대중매체에서 그 방송이 대중에게 미칠 영향을 생각지 않고 방송을 했다라는 점에 대해서 우리는 가만히 있어서는 않된다는 것입니다. 일단 저부터 이러한 점을 주지시키고자 글을 올리고 오겠읍니다.
님들도 적극 동참해 주셔서 함께 해주시길 빕니다. 자신이 지키지 못하면 아무것도 되지 않읍니다.
둘째로는 자기 자신만이 아닌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치셨던 모든 분들의 전부인 명예에 누가되는 일은 우리 자신이 조심을 하자는 겁니다. 물론 유공자분들의 사회적 편견과 좋지않은 시선들을 인해 불이익을 받거나 정의가 바로서지 않는 경험을 하신분들도 많은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상황에 이기지 못하고 다른 분들의 순고한 정신에 혜가 되는 일은 없었음 합니다.
이만 글을 마치고 이글을 읽는 분들께 말씀드리고 싶은것은 제가 혹여나 실수로 님들의 인상을 찌푸리게 했다면 죄송하구요. 넓은 아량으로 이해해 주심 감사하겠읍니다.그리고 저와 같이 동참해 주십시요...그후 리플도 달아 주셨음합니다...
님의 생각과 똑같습니다...제생각도...
sbs씹겠습니다....
근데 그게 잘 않되는것 같네요..아쉽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