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의 발전으로 인터넷상으로 국사모의 활동이 더 두드러집니다. 물론 이것이 다가 아니지만 군경회의 과오는 틀림없습니다. 열심히 하시구요.
여지껏 과거사례등을 보면 사조직들을 만들어서 힘아닌 힘을 키워 군경회조직에 도전하거나 딴지걸어서 한자리 차지하려고 하던 사람들이 대다수입니다. 최근의 예도 같을거 같은데 잘은 모르겠습니다.
그나마 국사모처럼 건전하고 모범적으로 운영되는 모임은 없다고 봅니다.
우리의 얼굴에 누워서 침뱃는 작태는 그만했으면 합니다.
이호산
2005.12.23 17:16
어느조직이든,단체든 시간이 흐르다보면 본래의 취지를 망각하고 그들 소수만의 이익에 빠지게 됩니다. 매너리즘이라고 해야할까, 이때쯤에는 조직의 새로운 활력소 다시말하면 벽을 허물수있는 에너지가 필요해집니다.오늘의 상이군경회가 과연 우리 8만여 회원들의 애로점에 얼마나 가까이 다가갔는지 소위 지도부라는 회원님들께 묻고 싶군요. 무슨법이 하나 통과되면 그들만의 잔치가 아닌 우리모두의 이익이 될수있도록 힘써주시길 바랍니다.
여지껏 과거사례등을 보면 사조직들을 만들어서 힘아닌 힘을 키워 군경회조직에 도전하거나 딴지걸어서 한자리 차지하려고 하던 사람들이 대다수입니다. 최근의 예도 같을거 같은데 잘은 모르겠습니다.
그나마 국사모처럼 건전하고 모범적으로 운영되는 모임은 없다고 봅니다.
우리의 얼굴에 누워서 침뱃는 작태는 그만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