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사모에 있는 회원들이 모여 우리의 권리를 찾을 수 있도록
대책을 펼쳐야 할때 인거 같습니다.
힘냅시다!
신동호
2005.09.01 18:14
공무원이 이젠 최고의 인기직종이 되었으니
불가피하게 변화가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다만 그의 방법이 30%상한제한이라는것이
좀 어처구니가 없고. 또한 그 제한을 어찌 자녀와 본인에
구별없이 일괄적으로 적용한것이 문제라 생각되는군요.
여러모로 구상하여 보다 나은 방도를 찾고
꼭 해결하여 우리의 권리와 의견을 관철하여야 합니다.
문철
2005.10.29 21:15
국가유공자의 혜택은 계속 줄어 들것으로 생각됩니다. 그 이유는 공무원시험의 예이며 이것말고도 지속적으로 인기 및 유행에 맞는 제도가 발생할 경우 이것도 유공자에게 직타로 다가올 것이라 예상됩니다. 우리가 일본을 이겨야 한다는 말은 하지만, 우리자신의 잘못됨을 비판과 고침없이 그대로 잘못된 것을 행하면서
일본을 이긴다고 말만 할 뿐 실천으로 옮기지 못하고 있잖습니다. 저는 이렇게 생각 됩니다. 참고로 저도 유공자입니다.
대책을 펼쳐야 할때 인거 같습니다.
힘냅시다!
불가피하게 변화가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다만 그의 방법이 30%상한제한이라는것이
좀 어처구니가 없고. 또한 그 제한을 어찌 자녀와 본인에
구별없이 일괄적으로 적용한것이 문제라 생각되는군요.
여러모로 구상하여 보다 나은 방도를 찾고
꼭 해결하여 우리의 권리와 의견을 관철하여야 합니다.
일본을 이긴다고 말만 할 뿐 실천으로 옮기지 못하고 있잖습니다. 저는 이렇게 생각 됩니다. 참고로 저도 유공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