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사회적인 인식이 제대로 마련되지 않은 상태에서 이기적인 국민들로 인해 국가유공자의 명예마저 훼손시키는 일련의 사태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정부는 이에 따른 관련법률개정과 대책마련에 만전을 기해야 합니다.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국가유공자의 권익과 예우를 빼앗아가는 현실과 대통령과 정부의 무관심은 더욱 더 분노를 일으키게 합니다.
더 이상 국가유공자의 명예가 추락하고 국가유공자의 현실을 외면하는것을 막기위해 전방위적 대책 마련에 나서야 할것입니다.
이에 전반적인 국가유공자의 "실태조사"를 실시하여 정부와 국민들에게 알리고 바람직한 정책제안의 기반을 마련하길 강력히 촉구합니다.
당정및 국가보훈처는 2008년까지 보훈보상금등 관련예우를 발표및 대책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국가유공자에 대한 정확한 실태파악없이는 공염불에 불과함을 주지하여야 하며 관련 헌법및 예우법을 제대로 준수하는지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국가유공자의 현실과 타당한지 검토하여야 할것입니다.
유공자가 무슨 죄 지었나요?
가산점도 우리들의 의견을 조금이나마 반영했습니까?
상이군경회도 한나라당 면담내용을 보니
가산점 이야기는 없더군요...
상이군경회, 국가보훈처 모두 우리유공자들의
마음을 대변해줘야 하는 기관 아닙니까??
꽃집을 하지만 ,장사가 잘 안되어
아이들 2명 키우는데, 연금 받아도
매월 20만원 적자입니다.
7급은 어떻지... 당연하겠죠.
힘내세요. 좋은 날이 올때까지......
좀 더 혜택을 주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