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故 김선일씨의 명복을 진심으로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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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故 김선일씨의 명복을 진심으로 빕니다.

최민수 2 578 2004.06.25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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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공무원 사무관새끼 두넘이 피납사실을 알고도 제대로 대처하지 못한 책임도 크다네요. 외교통상부장관나리는 제대로 확인 안하고 큰 소리 치고...
교육부 간부나리들은 이 판국에 술판이나 벌이고...
그 무책임하고 더러운 주둥아리와 귀를 찢어버려야합니다.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부모님과 가족들의 심정이 어떠실까요?

이런상황을 볼때마다 느낍니다.

공무원들의 직무유기로 사람이 죽을수도 있고 상처를 입을수 있다는것을..

국사모일을 할때마다 느끼는데 물론 일부라고 느끼고 싶지만 보훈처 공무원이 보훈제도 하나 제대로 모르고 보훈가족들께 상처주는일이 많았습니다.

이제 저 최민수에게 걸리면 다 듁습니다.
정신들 차리세요.

>청천벽력과도 같은 재앙을 입으신 고 김선일씨 유족분들께 진심어린 애도의 말씀을 드립니다.
>
>열심히 살아가는 순수한청년의 목숨을 앗아간 테러리스트들의 대한 분노를 느끼며 결코 좌시해서는 안될것입니다.
>
>고 김선일씨의 명복을 빕니다.
>
>


Comments

유한수 2004.06.28 10:34
김선일씨 가족들이 하는 행동을 보고 하는 이야기입니까?
최민수 2004.06.28 12:21
오늘 가족관련내용을 보았습니다. 김선일씨 죽음에 대한 애도를 하자는내용이죠. 정부나 가족의 행태는 또 논란거리가 될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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