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훈처하고 국사모를 같이 취급하시면 절대로 안되죠.
국사모의 존재의미를 아신다면요.
김성철님..
군경회 홈에 가면 아주 가관입니다. 더욱 더 무관심이죠.
오히려 군경회의 무사안일, 복지부동이 더욱더 비난받아 마땅하죠.
군경회가 이모양이니 유공자 위상이 좋겠습니까?
김성철님께 부탁드리는데 윗글중 "보훈처 게시판이나 여기나
자기일 아니면 무관심으로 일관하네요......."에서 "여기나"는 빼주셨으면 합니다.
국사모를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속좁은 부탁일줄 모르나 좀 거시기합니다.
김성철
2004.04.06 12:20
이렇게 가산점때문에 처음부터 말들이 많았는데 조용한거 보면 시험보시는분들 얼마 안돼는것 같아요....다들 이번시험에 붙어서 부모님 기쁘게 해드리고 행복하게 잘들 사셔야 하는데,,,힘없는 우리가 뭘해주겠습니까...시간날때 게시판가서 지원 사격하는수밖에요....그럼 즐거운하루 돼세요...참 국사모는 사랑합니다...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김경수
2004.04.06 13:05
김성철님같은분들이 많이 계셔야합니다. 국사모회원분들은 보훈가족이라서 가산점관련된부분에 대해 특별히 이의를 제기하시는분은 없습니다. 그러나 제일 중요한것은 보훈처입니다. 보훈처가 바로서고 보훈가족의 입장에 서서 활동해야한다는것입니다. 그런데 일선에서 보훈가족을 보살피는 보훈처공무원들의 의식 자체도 문제입니다. 보훈처에서 공식입장이나 보훈가족들께 드리는 책임있는 말한마디 하라고 해도 안합니다. 열받습니다.
김성철
2004.04.06 13:26
현 사회가 이상하게 되고 있는것 같아 안타깝습니다,,,,언제부터 이랬는지 모르겠지만,,,,,언젠가는 제자리를 잡지 않을까요?
유명숙
2004.04.07 08:27
가산점에 대한 심각성을 보훈처에서는 잘 모르는거 같습니다. 경제가 어려워짐으로 인해.. 이렇게 어려운가 봅니다. 모두 힘냅시다.
서원배
2004.04.08 12:11
언젠가는 좋은날이 오겠지요. 그시기를 조금이라도 더 앞당길수 있는사람은 젊은유공자 들이 얼마나 더 노력하는가에 딸린거겠지요.. 힘내시고 앞으로도 좋은 활동 좋은글 부탁드립니다.
국사모의 존재의미를 아신다면요.
김성철님..
군경회 홈에 가면 아주 가관입니다. 더욱 더 무관심이죠.
오히려 군경회의 무사안일, 복지부동이 더욱더 비난받아 마땅하죠.
군경회가 이모양이니 유공자 위상이 좋겠습니까?
김성철님께 부탁드리는데 윗글중 "보훈처 게시판이나 여기나
자기일 아니면 무관심으로 일관하네요......."에서 "여기나"는 빼주셨으면 합니다.
국사모를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속좁은 부탁일줄 모르나 좀 거시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