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기득권층(국회의원,조선동아일보등)의 상당수가 과거 친일파 후손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일전에 통과 됐던 반민족 특별법도 오히려 한나라당 의원들의 반대로
친일파 청산과 거리가 먼 친일파에 대한 면죄부가 되지 않았냐는 여론도 많더군요.
저의 생각은 보훈정책이 정말 국민들이 공감 할수 있는 예우정책이 되려면 자신들
조상의 잘못은 반성 없고 오히려 기득권만 지키려는 친일파를 청산 해야 하며 그래야만 국가가 바로 선다고 생각하며 국사모가 앞장서서 반민족 특별법 개정을 요구 해야 되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현재 열린우리당에서 추진중이지만...)
친일파 후손이 과거 조상땅이라고 소송을 할수 있는 나라. 현행법률로는과거 수차례 친일파가 승소한 사례가 많다고 하니 정말 부끄러운 나라가 아닐수 없습니다.
정말 국사모에서 서명 운동을 하던지 이번엔 제대로 개정 될수 있는 사회 공감대가 형성 될수 있으면 바랍니다..
제일 심각한 문제인데 등급 ,,,,,,,, 무임승차보다,,,,,,,,,,,,,,,,,,,,,,,,,,,,,,,,,,,
읽음의 횟수를 보면 창피합니다
박면규
2004.08.10 23:53
조재호님 감사 합니다.
현재 우리가 주장 하는 요구사항등이 근본적으로 검토 되기
위해선 정말 정말 친일 청산 되야 된다고 생각 하는데 다들 멀리 보지 못 하고 개별 사안에만 관심을 가지니 제도 개선은 언제 될지... 공감대 형성이 정말 어렵군요.
많은 토론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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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우리가 주장 하는 요구사항등이 근본적으로 검토 되기
위해선 정말 정말 친일 청산 되야 된다고 생각 하는데 다들 멀리 보지 못 하고 개별 사안에만 관심을 가지니 제도 개선은 언제 될지... 공감대 형성이 정말 어렵군요.
많은 토론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