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 제한법률 생겼을때 폐지하라고 강력히 일어나도 모자른 판에...
유공자 본인, 유공자 자녀들끼리 갈려서 자녀들땜에 우리까지도 피해본다고...
본인은 제한없게하고 자녀들만 30%제한해라하면서...
밥그릇 싸움만하고...

가산점폐지된다는데 또 본인 비본인으로 갈려서 싸우는거 여러 사이트에서 봅니다...

젊은 유공자들 빼고 나이든 유공자분들은 1/2이 전투나 공상으로 사망했습니다...
아버지없는 유공자 자녀들이 1/2이나 되는데...서로 밥그릇 싸움이나 해서 됩니까...

배고프면 밥 더달라고 해야하는데 지금 있는밥 서로 뺏어먹을려하고 더 달라고는 않하는데 누가 주겠습니까..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서 헌법소원한 사람들보고 투정하고 욕하고 누가 나라를 위해서 일하겠냐고 한숨만 짓는 분들도 많습니다...

저는 헌법소원한 그 임용고시생들 어떤면에선 존경합니다...
어쩌면 그들도 생존을 위한 하나의 노력이였겠지요...

여러사이트나 댓글들 보면 어차피 2번 소송으로 헌법불합치 얻어냈으니...우리도 뭉치자...이런 글 못봤습니다...
보훈처 니들 탓, 정치인중에 유공자가 없다는 탓, 나라탓...그렇게 누구 탓, 누구 탓이 다수입니다...유공자 스스로의 탓은 눈에 씻고 봐도 없지요...

그 임용고시생들은 보훈처, 정치인들, 여론 탓으로 그런 결과를 얻었을까요...
일단 해보자...이런 행동이 그들에게 좋은 결과를 이끌었다고 생각합니다...

국사모...여러분...
일단 해보세요...헌법소원...될때까지 해보세요...
그럼 가산점이 50점이 되어 되돌아올 수도 있고 더 큰 혜택이 올 수도 있습니다...
두번 뒤집힌거 또 뒤집어 보세요...

그리고 혜택이 적다고 생각하면 남탓하지 말고 뭉치셔서 여러 현명한 방법으로 혜택을 늘리도록 노력하세요...

무엇을 얻으려면 무엇을 해야합니다...
아파트반상회 아줌마 파워로 주차장도 한층 더 만들고 건물도 공짜로 세우는 세상입니다...
아줌마들이 누구처럼 전화항의,인터넷 항의만 했겠습니까...

가산점경우처럼 밥그릇 싸움이나하면서 앞으로 그나마 있는 혜택 역시 줄어들고 싶지 않으면...단합하시고        
불평만하지말고 행동하세요...

글 중에 열받는 말 몇개 있죠...
열받으라고 썼어요...

근데 열만 받으시면 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