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자기가힘든 유공자본인과 자녀가같다면.. 장애인과 장애이자식도 똑같겠군요. 차별을 두어야합니다.못걸어서 휠체어를타는사람과 그휠체어를미는사람이 같은입장일수는없습니다
오일영
2005.11.01 22:45
맞는 말씀이십니다.
솔직히 자녀와 경쟁하다는 말부터가 이상하지만
동등 조건은 자체가 말이 않됨니다
이주형
2005.11.17 01:21
이제도는 개선을 되어야 합니다. 취업신청을 하면서 격는 애로점이지만 다른분들도 마찬가지 일겁니다. 본인과 자녀도 구분되어야 하면 가산점제도도 제외되어야 합니다. 국가에 봉사에서 다친걸 본인까지 영향이 있음 안되겠죠~~좋은 결과 있음 좋겠습니다.^^
이건윤
2005.11.22 06:53
맞습니다.^^
박창준
2005.12.13 17:15
이렇게 좋은 의견들이 언제쯤 반영이 될까요??^^
빠른 시일내에 의견이 받아 들여졌음 하는 바람입니다..
한분 한분 다같이 노력합시다..국사모 화이팅~~~!!
손동석
2006.02.25 12:52
본인은 제외시켜야 하는거아닌가요... 왜 가만히 있는 유공자 본인까지 해를 입어야 하나요 정체성을 찾읍시다 자기한테 불리할때만 평등권을 찾지요 막상 자기가 국가 시험에 응시해서 공무원이 되서 상해를 입었으면 유공자 등록하려고 온갖지x다 떨껍니다 입장을 바꿔놓고 생각을해봐야지요 진짜 같은 대한민국사람들끼리 너무 하다고 생각합니다 나라에 몸바쳤는데 고작하는소리가 평등권침해? 진짜 ... 너무합니다 화가나요 화가나...
김재성
2006.03.06 16:06
젊은 국가유공자 이번에는 권리를 찾아야 합니다.
30%상한제 본인은 없어져야 하구요, 본인이 실질적으로
취업할수 있는 법이 만들어져야 합니다.
헌재에서 젊은 유공자 대신 대변 해 준것 같아여...
젊은 유공자 여러분 비록 몸에 장애를 가지고 있어도
열심히 살아갑시다. 우리의 권리도 꼭 함께 힘을 모아 찾구요
젊은 유공자 화이팅!!
임익재
2006.03.16 17:27
제 생각도 본인이 우선이 되야된다고 생각이 듭니다..
저는 올해 29입니다. 작년에 6급1항을 받았구여.. 내년에 결혼도 해야되는 입장인데 취직이 안되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속만 태우고 있습니다. 보훈처에서는 자격증도 없고 대기자가 많아 1년정도 기다려야 된다는데...집안 형편도 안좋아 돌아버릴 지경입니다... 하루빨리 이루어졌음 좋겠습니다... 건강들하시고 항상 행복하시길....
박익성
2006.04.09 14:19
이번 모 지방직 시험에 30% 상한제도 때문에 합격점수를 넘기고도 합격을 못했다. 정말 힘들다. 하지만 어쩌겠는가 ! 법이 그러는데 .....! 아픔몸 이끌고 머리 징징거리며 힘들게 공부했는데....., 저도 여러분들과 같이 유공자(본인)이지만, 시대에 흐름에 맞물려 괜한 희생양이 된것다.유공자는 30%상한선에서 본인은 제외했으면 어떨런지...
김재훈
2006.07.03 00:02
정말 대한민국 월드컵축구한국경기때는 목이터져라 대한민국 파이팅이라 외치면서 ,,,국가유공자 한테 가산점 주는걸 배아파라 해서 난리를 치다니
솔직히 자녀와 경쟁하다는 말부터가 이상하지만
동등 조건은 자체가 말이 않됨니다
빠른 시일내에 의견이 받아 들여졌음 하는 바람입니다..
한분 한분 다같이 노력합시다..국사모 화이팅~~~!!
30%상한제 본인은 없어져야 하구요, 본인이 실질적으로
취업할수 있는 법이 만들어져야 합니다.
헌재에서 젊은 유공자 대신 대변 해 준것 같아여...
젊은 유공자 여러분 비록 몸에 장애를 가지고 있어도
열심히 살아갑시다. 우리의 권리도 꼭 함께 힘을 모아 찾구요
젊은 유공자 화이팅!!
저는 올해 29입니다. 작년에 6급1항을 받았구여.. 내년에 결혼도 해야되는 입장인데 취직이 안되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속만 태우고 있습니다. 보훈처에서는 자격증도 없고 대기자가 많아 1년정도 기다려야 된다는데...집안 형편도 안좋아 돌아버릴 지경입니다... 하루빨리 이루어졌음 좋겠습니다... 건강들하시고 항상 행복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