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수험생들도 다그런건 아닌데,일부 몰상식한 인간들이 막말해서 문제인거 같습니다. 그리고..유공자본인과 자녀들이 싸운다는건.. 참... 이해도 안될뿐더러 창피해서 고개를 못들겠군요...우리끼리 뭉쳐서 한목소리를 내도 그사람들에 비해 약자인데 뭐하는 짓들인지..근데 그게 바로 일부 허위사실유포하면서 이간질하는 사람들의 목표인듯 합니다... 자랑스런 부모님을 모신것이든 자기가 유공자 본인이든간에 똑같은 국가유공자이며 똑같은 희생이라 생각합니다!! 한목소리를 내도 들릴까말까인 판국에 집안싸움은 있을수 없습니다!!

가산점가지고 말많을 수밖에 없습니다.
국가유공자 본인의 경우 1년에 대략 20명가량 합격한다고 합니다.
보훈대상자의 1년 총 합격비율이 30%가량 되는데 그중 본인은 20명내외이니......

글쎄요...^^; 제 아버지가 국가 유공자 셨다면... 과연 제가... 가산점 못 받는다고 했을때... 뭐라고 하기에는...^^; 제 입장이구요. 국가유공자 본인의 경우와는 좀 다르다고 생각되네요^^; 그냥 제 생각입니다^^;

저도 한말씀 드리겠습니다,,참고로 저는 유공자 자녀 입니다...도대체 국가가 우리 부모님들 유공자분들을 위해서 어떤 혜택을 그리 많이 주었기에 가산점 가지고 말이 많은지 참으로 조국 대한민국이 한심스럽습니다~

국사모 홈 에서는 모두가 같은 생각 입니다 이젠 오프라인 에서 좀더 체계적이고 조직적인 대응이 필요하다 생각 합니다 군경회 라든가 우리를 대변할수 있는 단체에서조직적인 대응이 필요하다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