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고통스러운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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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고통스러운 경우

송기성 1 1,491 2007.06.05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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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십니까 존 몇년전 군에 입대하여 오른쪽 무릅 십자인대 파열및 연골손상으로  다처서 전역을 하게된  사람입니다  정말 어덯할지를 모르 겠습니다 몸은 아퍼서 수술을 마쳤으나  오른쪽 무릅이 여전히 자유롭지못해  직장생활은 물론이고 보행조차도 자유롭지 못해  제대로 걷지도 못합니다  그래서 대구보훈병원에  아프다고 애기했지만  담당의사는 아무이상없다고 약만지어 주는겁니다 제가 다른 지방에 살다보니 가는데 드는 교통비며 불편한 몸을 이끌고 가야 되는게 작난이아닙니다 그런데 아무런 대책이 안만들어 줍니다 담당의사나 다른 보훈청직원은  왜 우리한데 애기 하냐고 하고  저도 나이를 결혼정년기가 됐고  돈을 벌려면 직장을 다녀야는데 이런 상황을 아무런 대책을 마련해 주지 않는다면 왜 병역 의무를  해야하는겁니까  우리는 병역 의무를 정직히 수행하고  나라는 이렇게 무책임해도 된다는겁니까 정말 죽지못해 삽니다 몸은 나이는 자꾸 먹어가고 몸이 아파서 일은 못하지 그렇다고 누가알아주는 사람있나  누구한데 호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저또한 부모를 여의고 혼자 사는 것때문에 방세며 생활미며 누가 마련해주빈까 정말 대한민국에 보훈 정책이란건 수박 겉할기 식입니다   오른쪽 다리가 제대로 퍼지지도 않고요  오른 쪽 발에 염좌 있습니다  어덯하면 좋겠습니까


Comments

김진욱 2008.02.29 11:07
선진국에 비해 우리나라 보훈 정책 현실이 많이 부족한것에 대해 참 안타깝네요 .. 국가에서 그나마 지원해주는 취업을 위한 자격증 취득 관련 학원비 지원등 조그만 혜택이지만 국가가 알아서 모든걸 해주진 않습니다. 개인이 취업체에 필요한 자격인이 되기위해 자격을 갖추는 방법밖에 ..참고로 져도 2년가까이 보훈처에 취업을 등록한 상태지만 전화 한번도 온적이 없어서 개인적으로 이리저리 동분서주하고 있습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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