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 노병의 독백 - 연재물을 종합하며
[71] 노병의 독백 - 연재물을 종합하며
0
국사모안내
국사모 소개
국사모 대표 인사말
국사모 조직도
국사모 상담안내
국사모 사업단 소개
국사모 사업단 소식
국사모 이용약관
국사모 이용안내
국사모 후원
보훈클럽
보훈클럽 소개
보훈클럽 방송
보훈클럽 사설
보훈클럽 예우위상
보훈클럽 정책법률
보훈클럽 의료
보훈클럽 인물단체
보훈클럽 행정기관
보훈클럽 관련뉴스
보훈클럽 칼럼기고
보훈클럽 인터뷰
보훈인권센터
보훈인권센터 소개
소장 인사말
인권센터 공지사항
보훈인권센터 상담
홍보마당
회원홍보
참여정책마당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보훈관련뉴스
토론방
해우소
정보 공개 청구
법률 정책 성명서
보훈입법 국회 동향
상담마당
주요 상담사례
보훈등록
일반보훈업무
신체검사
행정심판
행정소송
소송판례
상이처
고엽제
취업
보훈급여금
대부
교육
의료
복지지원
제대군인
기타
보훈관련 상담
등록요건
일반보훈업무
보훈등록신체검사후기
행정심판 소송
소송
신체검사
눈귀코입
팔손다리발관절
희귀난치
고엽제
신경정신질환
내과질환암
흉터화상
흉추요추경추
기타
물어보세요
법률상담 게시판
보훈정보
국가보훈 가이드지도
보훈안내자료
보훈급여금
보훈위탁병원
지자체 보훈수당
국립묘지
호국보훈시설
지역 홍보마당
기타
보훈 취업 정보방
일반채용공채
보훈추천전형장애전형
취업길라잡이
지역별 보훈정보
서울
경기
인천
강원
충남
충북
대전
전북
전남
광주
경북
경남
대구
울산
부산
제주
세종
기타
보훈안내자료 FAQ
국사모구축
등록
신체검사
보훈급여금
취업
대부
교육
복지지원
의료
보훈선양
기타
제대군인
보훈안내자료
할인우대 생활정보
노병의 독백
보훈관련 자료실
일반
연구보고서
보훈예산
현황통계
법령정보
외국의보훈제도
보훈민원사무서식
기타
법률입법 행정예규
보훈처등 주요소식
정회원마당
정회원 공지사항
정회원 사업홍보
정회원 자유게시판
정회원 자료실
정회원 전문상담방
정회원 지역커뮤니티
서울
경기
인천
강원
충남
충북
대전
전북
전남
광주
경북
경남
대구
울산
부산
제주
기타
국사모안내
국사모 소개
국사모 대표 인사말
국사모 조직도
국사모 상담안내
국사모 사업단 소개
국사모 사업단 소식
국사모 이용약관
국사모 이용안내
국사모 후원
보훈클럽
보훈클럽 소개
보훈클럽 방송
보훈클럽 사설
보훈클럽 예우위상
보훈클럽 정책법률
보훈클럽 의료
보훈클럽 인물단체
보훈클럽 행정기관
보훈클럽 관련뉴스
보훈클럽 칼럼기고
보훈클럽 인터뷰
보훈인권센터
보훈인권센터 소개
소장 인사말
인권센터 공지사항
보훈인권센터 상담
홍보마당
회원홍보
참여정책마당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보훈관련뉴스
토론방
해우소
정보 공개 청구
법률 정책 성명서
보훈입법 국회 동향
상담마당
주요 상담사례
보훈관련 상담
물어보세요
법률상담 게시판
보훈정보
국가보훈 가이드지도
보훈 취업 정보방
지역별 보훈정보
보훈안내자료 FAQ
할인우대 생활정보
노병의 독백
보훈관련 자료실
법률입법 행정예규
보훈처등 주요소식
정회원마당
정회원 공지사항
정회원 사업홍보
정회원 자유게시판
정회원 자료실
정회원 전문상담방
정회원 지역커뮤니티
SHOP
메인
국사모안내
보훈클럽
보훈인권센터
홍보마당
참여정책마당
상담마당
보훈정보
정회원마당
0
국가보훈 가이드지도
보훈 취업 정보방
지역별 보훈정보
보훈안내자료 FAQ
할인우대 생활정보
노병의 독백
보훈관련 자료실
법률입법 행정예규
보훈처등 주요소식
박경화의 노병의 독백
홈 > 보훈정보 > 박경화의 노병의 독백
[71] 노병의 독백 - 연재물을 종합하며
0
1,750
2003.09.12 19:23
카카오채널 추가하세요
|
카카오톡상담
|
국사모 유튜브채널 구독
국사모블로그
|
국사모페이스북
|
유공자상패주문
|
유공자표구액자
보훈등록 신체검사 안내
|
보훈등록 신체검사 상담
|
국사모 쇼핑몰
[71] 노병의 독백 - 연재물을 종합하며
평생 살아온 발자취를 돌아보며 작년 8월부터 글을 썼다고 생각하니 가슴이 후련하다.
솔직히 말한다면 "회고와 수상을 집필한다"라고 쓰고 싶은 데, 감이 내가 회고와 수상이라고 할 만한 위인도 못되고, 그렇다보니 발자취라는 단어가 마음에 든다.
정말 바쁜 세상을 살았다.
남들은 권력이 있고 배경이 있어서 나름대로의 취미 생활과 즐거움으로 한 세상을 살았는데, 나는 권력도 없고 배경도 없으면서 주변 사회에서 필요한 사람으로 인정을 받으려니, 항상 바쁜 세월을 보내야 했다.
학교도 제대로 나오지 못한 내가 후회 없는 삶을 살았다고 생각하니, 내가 나를 생각해도 대견하다.
나이가 들어도 취미다운 취미가 없어서 “컴맹”이면서도 “국가유공자를 사랑하는 모임(국사모)” 노용환 대표를 알게 된 것이 내 말년에 큰 행운이라 생각한다.
충무로에 광고회사를 운영하고 국가유공자 단체활동을 하면서 바쁠텐데도, 병든 노인의 전화도 항상 받아주고, 사무실 근처에서 대포 한잔 받아주고, 나의 이야기를 들어주니, 너무 고맙다.
노용환 대표가 "국사모" 홈페이지 게시판에 내 공간을 만들어주어, 가슴에 묻어두고 저 세상으로 갈 뻔 했던 나라에 대한 원망, 사회에 대한 섭섭함과 그날그날 일어나는 수상을 공감하는 사람도 없는 데, 마음껏 토했더니 가슴이 후련하고 마음이 가볍다.
더구나 생각지 않게 “임에 대한 보고"를 했으니, 하고 싶은 말은 모두 토했다.
그동안 국사모 계시판에 올린 글을 모아서 책으로도 출판하게 되어 감회가 깊다.
국사모 노용환 대표. 정말 감사합니다.
2004년 3월 1일.
0
프린트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삭제
수정
목록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34
[0] 노병의 독백 - 인사말과 목차.나는 영웅들과 함께 있었기에 살아남았다.
2003.08.13
3894
0
133
[1] 노병의 독백 - 과거의 상관들. 채명신 사령관. 조주태 사단장
2003.08.13
3120
0
132
[2] 노병의 독백 - 요산요수회(樂山樂水會) 사람들
2003.08.13
3021
0
131
[3] 노병의 독백 - 식민지정책과 우민(愚民)정책
2003.08.13
3891
0
130
[4] 노병의 독백 - 울보에서 싸움쟁이로
2003.08.13
3068
0
129
[5] 노병의 독백 - 온돌과 무연탄
2003.08.13
2792
0
128
[6] 노병의 독백 - 색깔 다른 배급통장
2003.08.13
2789
0
127
[7] 노병의 독백 - 일본 식민지로부터 해방-이념의 대립
2003.08.13
3379
0
126
[8] 노병의 독백 - 장돌뱅이
2003.08.13
3375
0
125
[9] 노병의 독백 - 첫사랑
2003.08.13
3335
0
124
[10] 노병의 독백 - 주경야독(晝耕夜讀)
2003.08.13
3722
0
123
[11] 노병의 독백 - 6.25 사변-同族相殘
2003.08.13
3508
0
122
[12] 노병의 독백 - 6.25 사변-인민군 정찰병
2003.08.14
2801
0
121
[13] 노병의 독백 - 6.25 사변-공산당은 우익 인사를 학살한다
2003.08.15
2941
0
120
[14] 노병의 독백 - 6.25 사변-공산당의 집단학살
2003.08.16
2896
0
119
[15] 노병의 독백 - 6.25 사변-서울로 가는 길
2003.08.16
3431
0
118
[16] 노병의 독백 - 국민방위군-18부대
2003.08.17
3619
0
117
[17] 노병의 독백 - 국민방위군-어린박사
2003.08.17
3021
0
116
[18] 노병의 독백 - 국민방위군-맡겨둔 생명
2003.08.17
2711
0
115
[19] 노병의 독백 - 국민방위군-귀향장정
2003.08.18
2978
0
114
[20] 노병의 독백 - 현역군인-인민군을 몰아내자
2003.08.18
3201
0
113
[21] 노병의 독백 - 현역군인-갑종간부후보생
2003.08.19
4842
0
112
[22] 노병의 독백 - 현역군인-인민군 포로와 반공포로
2003.08.20
3410
0
111
[23] 노병의 독백 - 현역군인-휴전선을 지키는 군인들
2003.08.21
3307
0
110
[24] 노병의 독백 - 현역군인-육군제2훈련소 교육소대장
2003.08.22
2795
0
109
[25] 노병의 독백 - 현역군인-모택동의 16자전법
2003.08.22
5627
0
108
[26] 노병의 독백 - 현역군인-면학 활동
2003.08.23
3339
0
107
[27] 노병의 독백 - 현역군인-남아도는 위관장교
2003.08.23
2991
0
106
[28] 노병의 독백 - 현역군인-계급과 직책
2003.08.23
3081
0
105
[29] 노병의 독백 - 현역군인-練武野史
2003.08.24
3072
0
104
[30] 노병의 독백 - 현역군인-군사혁명
2003.08.24
2639
0
1
2
3
4
5
Search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검색어
필수
Login
자동로그인
회원가입
|
정보찾기
Category
국가보훈 가이드지도
보훈 취업 정보방
지역별 보훈정보
보훈안내자료 FAQ
할인우대 생활정보
노병의 독백
보훈관련 자료실
법률입법 행정예규
보훈처등 주요소식
Service
주문/배송
개인결제
FAQ
1:1 문의
장바구니
투데이뷰
상품찾기
위시리스트
+
Posts
+1
공상판정은 혜택이 있나요
유공자 신청 가능 하는지요
조국 "순직인데 손해배상 청구 못 해…국힘·민주, 법 개정 동참하라"
+1
보훈부, 보상금 예산 이·전용 만성화...“주먹구구 운영”
+5
보철차량2000cc>>3000cc 상향 입법이 추진중입니다. 많은 찬성을 보내주세요
[보훈부 브리핑] 보훈보상금 지속적 인상, 참전명예수당 역대정부 최고수준 인상
차량대부 금리 어떻게 될까요?
+6
[국회] 국가보훈부 2025년 보훈예산안 상정, 총 6조3561억, 보상금 5%인상
+2
국가유공자 자격 도용해 철도 승차권 99건 할인 받은 일당 적발
+1
"묵념 후 인증사진 보내" 학교에 공문 보낸 보훈부.. 해명 보니
+
Comments
일몰규정이 있었나요?그것도 2024년 12월 31일 개정이 안돼면 내년에 차사면 세금 다내야 됀다는 얘기??…
장관이 너무 몰라서..... 유공자 생활 하는걸 3박4일로 희귀질환 환자하고 같이 있어보면 이떤 생각이 들지…
적극 찬성하고 동의합니다 !
신체검사후 등급미달일경우 해당 상이처 보훈병원 감면진료 가능한걸로 알고있습니다
보훈부 홈피에 보니 국군장병등 위문금 집행실적이라는 글이 매달 올라와 한번 쳐다보았습니다. 800-900만원…
동의하고 왔네요!!
그러게요 이게 이제는 10년도 넘게 미뤄지던건데..참..
통과하기 힘들 겁니다. 지속적인 요구가 있지만 힘든 이유는 장애인과 같이 하기 때문에 비용추계 뽑으면 장애인…
보훈청에 가셔서 등록부터 하시고 기다리시면 연락이 갈거에요 그리고나서 보훈병원가서 심사받으면 됩니다 자료같은…
일괄 5% 인상이면, 100만원은 5만원. 50만원은 2.5만원....점점 격차가 심화되지요!!
+
Phone
0505-379-8669
Comodo SS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