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마다 공무원시험에 국가유공자들의 혜택이 줄고있습니다.

공무원이 멉니까? 나라를 위해서 일하는 사람들 아닙니까?

이런 공무원을 당연히 나라를 위해 희생한 사람들에게 시켜야하는거 아닙니까?

물론 전문적인 지식이 필요해서 공부를 해야겠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국가유공자들끼리

경쟁하는 가운데 포함되는거라 생각합니다. 아픈몸 이끌고 힘들게 공부해서 공무원되면

가산점 받아서 공무원되었다고 지들끼리 속닥속닥 거리고 진급하는것도 영향을 미친다고

합니다. 한마디로 가산점 받아서 들어온 사람들은 숫자가 매우 소수이니 걍 입다물고

주는 월급받고 일하다 연금이나 받으란거죠 현 공무원들은 대부분이 몸 멀쩡한 일반인

들이 주를 이루고 있으니깐요... 나라를 위해 희생하여 몸이 불편한 우리들은 사회에서

도 왕따를 당하고 나라에서도 왕따를 당하고있습니다.

억울하면 대한민국에서 태어나지 말라고 들었지만 정말 이건 아닌거 같습니다.

점점 줄어들고있는 복지혜택들... 부당한 대우... 억울한 희생들...

정말 가끔은 너무 열받아서 이런 생각을 합니다

대한민국 모든 공무원은 100% 국가유공자들이 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