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습니다.보훈처직원 하는말이 본인이라 우선순위는 있으나
기업에서 원하는 학벌과 자격증 위주로 우선에서 뽑는다고 합니다.이러한 현실이니 유공자본인의 취업은 몇년 걸리겠죠...
2006.12.24 17:36
유공자 본인혜택을 많이 주어야 될뜻 합니다
저의생각도 자식들도 자식이지만
자식은 상이처가 없는 혜택이고 본인은
상이가 있는데 유공자 본인을 더욱 신경을쓰고
그다음 우선순위가 자식들이 되어야 될뜻합니다
2007.03.14 22:28
동감
2007.04.10 21:11
저는 보훈처에 취업신청 한지 7개월이 지났지만
아직 소식이 없습니다.
나이가 45세이니 어디 가겠습니까?
젊은 분들도 가기 힘든 세상에...
2007.04.30 14:31
유공자 자녀는 취업이 오히려 쉽던데 정작 유공자 본인은 왜 이런 대우를 받아야 하는지 하루 빨리 합당한 조치가 이루어 지길 간절히 바랍니다.
2007.12.27 17:08
제가 사장이라면 유공자 본인보다 자녀들을 뽑을것입니다.
이유는 유공자 본인은 장애로 일을 시키기가 어렵고 시킨다고 해도 잘 못하고 그러나 건강이 이상이 없는 자녀들을 뽑으면 회사의 득이 되니깐..
그래서 국가에서는 유공자 본인들이 살아갈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는 정책을 세워야 한다고 봅니다. 유공자가 자녀들이 아니고 본인이 되아야 올바른 정책이 아닐까 생각을 합니다.
2023.11.03 19:07
장애인보다 못하고
자녀 보다 못합니다
현실 너무 힘드네요
본인은 어디로 가라는 말이냐
저는 특급 기술자 자격증 있는데
1명뽑는다고 저는 또탈락
가점도 없고
1명뽑는 직종은 가점도 없음
이상한 나라......
2023.11.04 10:35
15년 전, 20대 후반에 유공자가 되어 취업 신청 했었는데, 보훈청 추천으로 면접을 한 3번 정도 보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결론은 다 떨어졌어요... 그때 느낀 것은 유공자라 하더라도 자기 계발을 게을리하거나, 준비되지 않은 사람은 어렵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운전직도 면접본적이 있었는데, 그때는 내정자가 있다는 느낌을 받았었습니다.. 정신적인 상처도 많이 받고, 열받아서 최종적으로는 추천 취업을 포기하고 공무원시험 준비를 했습니다. 시험만큼 확실한게 없다고 생각해서입니다.. 죽도록 공부했습니다... 결국 합격해서 근무하고 있지만, 상이 후유증으로 몸이 안 좋아서 간신히 버티고 있습니다. 취업이고 뭐고,,, 국가유공자는 보훈급여를 올려주는게 최고의 예우 인 것 같습니다... 언제까지 일을 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더욱더 국가유공자의 예우가 좋아졌으면 좋겠네요~ 모두 힘내세요~~
2023.11.04 11:09
보훈급여금도 문제이지만 열심히 취업을 통해 경제적 부담을 줄이려고 노력하는 국가유공자들에게 확실한 취업보상은 당연히 이루어져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니면 보훈급여금을 현실에 맞게 측정을 해주던지요.
2023.11.04 16:46
운전직공무원 시험없이
면접보는것은 저도 들러
리라고 생각합니다 미리
정해놓고 들러리 로 가는
거지요 .
기업에서 원하는 학벌과 자격증 위주로 우선에서 뽑는다고 합니다.이러한 현실이니 유공자본인의 취업은 몇년 걸리겠죠...
저의생각도 자식들도 자식이지만
자식은 상이처가 없는 혜택이고 본인은
상이가 있는데 유공자 본인을 더욱 신경을쓰고
그다음 우선순위가 자식들이 되어야 될뜻합니다
아직 소식이 없습니다.
나이가 45세이니 어디 가겠습니까?
젊은 분들도 가기 힘든 세상에...
이유는 유공자 본인은 장애로 일을 시키기가 어렵고 시킨다고 해도 잘 못하고 그러나 건강이 이상이 없는 자녀들을 뽑으면 회사의 득이 되니깐..
그래서 국가에서는 유공자 본인들이 살아갈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는 정책을 세워야 한다고 봅니다. 유공자가 자녀들이 아니고 본인이 되아야 올바른 정책이 아닐까 생각을 합니다.
자녀 보다 못합니다
현실 너무 힘드네요
본인은 어디로 가라는 말이냐
저는 특급 기술자 자격증 있는데
1명뽑는다고 저는 또탈락
가점도 없고
1명뽑는 직종은 가점도 없음
이상한 나라......
면접보는것은 저도 들러
리라고 생각합니다 미리
정해놓고 들러리 로 가는
거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