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저는 올해 25살되는 아직 어린청년입니다 7급이구여 여기 버스나 지하철에 관한 애기를 듣고 이렇게 몇자 적어보려합니다.. 물론 특히 버스탈때는 기사분들 엄청 사람 비참하게 만들지여 저도 피부로 많이 느껴봤으니간여 버스회사 불황이라해도 그것과는 별개의 문제이지여 국가유공자가 그렇게 만은것도 아니고 전체 인구에 비하면 극소수인데 여러분들 당당해지세여 젋은 저는 여러분들보다 더민감한 나이입니다.. 그리고 부끄러움도 더만은 나이이구여.. 그렇지만 저는 그런기사들일수록 더 완고하게 제입장을 밝히고 앞으로나아가 다른국가유공자분들에게 피해를 주지않도록 따끔하게 그자리에서 시정하도록 합니다 저도 처음에는 마음에 상처만이받았어여 그치만 생가해보니 제가 굽신거릴 필요가 없는거같아서여 당연한건데 말이져 국가유공자 예우법령을 따라서 그러는 기사분들있으면 부끄럽다 생각마시고 그순간에 모면한다 생각마시고 용기내어서 시정하도록 말씀드리세여 국가유공자가 존경받는 세상이 되려면 우리각자의 자신감과 긍지가 있어야 하지안을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