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홍보부족, 보훈처의 버스업계 지원부족등 여러 이해할 이유는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때문에 유공자들이 누려야할 내용을 저버리는것은 안타깝습니다.
전 가끔 버스를 타지만 떳떳하게 신분증 보여주고 탑니다.
뭐라고 중얼중얼하는 운전기사가 있으면 전 바로
" 아저씨 한글 읽을줄 모르세요? " 합니다.
돈 아까워서 증 보여주는것은 더더욱 아닙니다.
자기 아는사람들은 공짜로 태워주면서 법으로 정해진건 우습게 안다면 너무 이상하잖아요?
제 의견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