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우소 (익명게시판)
창경궁매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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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8
2001.04.15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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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졸업사진 촬영을 위해 창경궁을 찾았다
무료입장이라는 것을 알고 있지만 증을 보여주고 입장하는 것 같아서
매표소에서 줄을 기다려 증을 내밀자 증을 내던지며 그냥 가라는 거였다. 순간 너무 어이가 없어서 ,,,,,,,,,
그래서 마음을 가다듬고 친절히 말해도 되지않느냐고 했지만 답답하다는 듯이 그냥 들어 가라고만 한다.
이런 일이
몰라서 그런건데도 너무 불친절 하지 않은가
무료입장이라는 것을 알고 있지만 증을 보여주고 입장하는 것 같아서
매표소에서 줄을 기다려 증을 내밀자 증을 내던지며 그냥 가라는 거였다. 순간 너무 어이가 없어서 ,,,,,,,,,
그래서 마음을 가다듬고 친절히 말해도 되지않느냐고 했지만 답답하다는 듯이 그냥 들어 가라고만 한다.
이런 일이
몰라서 그런건데도 너무 불친절 하지 않은가
Comments
2001.07.27 18:32
힘내셔요.....
2002.05.01 13:44
다음에 제가 가서 또 그러면 교육을 시켜서라도 개화 시킬께요
2003.05.04 13:50
대통령과 현 정부는 여전히 선전용으로만 국가유공자를 이용하고 있는 것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전쟁나면, 전 청와대로 먼저 처들어 갈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