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수원보훈지청장 노영구..보훈병원의사 권력행사 두번의고통

2006년 수원보훈지청장 노영구..보훈병원의사 권력행사 두번의고통

해우소 (익명게시판)

2006년 수원보훈지청장 노영구..보훈병원의사 권력행사 두번의고통

0 1,085 2007.04.20 15:40
카카오채널 추가하세요 | 카카오톡상담 | 국사모 유튜브채널 구독
국사모블로그 | 국사모페이스북 | 유공자상패주문 | 유공자표구액자
보훈등록 신체검사 안내 | 보훈등록 신체검사 상담 | 국사모 쇼핑몰
저는 ,,2남4녀중 차남으로써  국가유공자 수권자는 형님이십니다

1985년  대학을  졸업하구  국가의  부름을  받아 군에간 형님은  

경기도 파주의  임진각 1사단에서  청천병력  같은  소식을  듣게 됩니다

1986년경  경기도  파주에서 왜대구통합병원으로  옮겼는지? 그후 정신분열병으로

지금까지  국립 나주병원에 입원.퇴원반복된  20년이였습니다,,

당시  저는 어린학생신분이였고..지금은 가정을 꾸리며 사는 가장이되었습니다

저37세나이에 가족들의    고통과  노  부,모 의 고통 이루  말로는  하기가

너무도 고통의 나날이였습니다  모친께서는10년전  심장병으로 장애인이 되셨

고  여지껏  수권자인  형은  나주병원에  입원중이십니다.  

모친은 수술을하여  그나마  심박동기로  생명을  유지하고 계시지만  

가족들의  고통을  국가에서는 책임져야  하지  않을까요

국립나주병원의  진단서는 무용지물이  되버리구  전  수원보훈지청장은

노영구  청장  말씀   (청장친지중에도  정신분열환자가 있다면서  그병은

내가  누구보다도 잘안다하며  협박성에  발언과 사설 간호사를 사서  묶어서

신검장에  나오라는 발언  녹음을 못한게  안타깝지만  국가인권위원회에

고발을 하였구  노영구씨는 정년을  앞두구  명퇴를  한걸로  통보를 받았습니다  

인권위원회  조사관  답변  본인도 인정하엿다는말에  고소진정은 취하를

하였습니다  ,,,그러나  신검을  받기위해  광주보훈지청으로  나주병원에서

이송을  하엿으나  보훈병원의사  발언  나  모르느냐  10년전에  보지 않았느냐

하며  부친께서  법령이  정한  상이 등급표를  제시하자  보훈병원 의사

더  불쌍한 사람이 많다며  유도 협박성의 발언  저는 현장에  있지않았지만

쓰레기의  인간들은  공무 수행 할  자격 없다고 봅니다

국립나주병원  의사진단서:광폭한행위와  노무상실로  정신분열환자라는걸

인정하지  않는 행정  안타깝고  발전성  없는 국가  권력 행위라  봅니다

저는 가족과..형에게  고통의  나날들을  국가가 정당하게  보상과 예우를

해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구  끝까지 싸워  나갈것을  보훈처,청

관계자분들은   아시기  바랍니다   (수권자  김현수  23410239)보훈처.청직원

정당하게 사십시요   공무원  여러분들   최후에  후회하지않는 청렴한

공직자가 되어주길  바라는  국민  의  바램입니다

현재  그것도  이번신검에 5급에서  4급이  정당한등급이라고  보시는지요

돈없구  힘없는 수권자의  가족은  소송할 비용도 없거니와 본인 수권자의

보호도  힘든  애달픔을  아시는지  국가  가  미래를 보고  후대들에게

부끄럽지  않는 공직자와 정당한  등급을  주기  바라며  이만  줄입니다

국사모  회원  여러분  함께  싸워 나가서  주권을  찾읍시다
미래의 주역들  자녀들..후대들에게 부끄러운 공무원이 되지 말기를 바라며...

국가유공자의  동생   입니다

국사모  회원  여러분  건강하시구  가내  행복 하십시요


Comment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43 장애5급과 유공자7급은 왜 다른가 재분류하면 6급 받을수있을까 댓글+6 2007.04.25 6098 0
42 국보훈처지청장 고발한다 고발장 댓글+2 2007.04.22 1843 0
열람중 2006년 수원보훈지청장 노영구..보훈병원의사 권력행사 두번의고통 2007.04.20 1086 0
40 내 참 서러워서! 버스타는데 시비거네요 댓글+16 2007.04.13 2616 0
39 재심의 보훈병원 의사분들 정말 나쁜 사람들 입니다 댓글+5 2007.04.09 2096 0
38 요즘 친절도가 좋나요?? 댓글+1 2007.03.26 922 0
37 춘천지청 2006.12.20 1136 0
36 제 동생과 저희가족 좀 도와주세요.. 댓글+2 2006.12.05 1918 0
35 신상환 병장 구하기... 나라에 충성하다 병신되면 본인 책임.... 댓글+1 2006.12.05 1555 0
34 수원지청 직원들 정말친절합니다 댓글+9 2006.07.09 1663 0
33 보훈병원의 마루타 밖에 되지 않았던 저같은 희생자가 없기를 바라며 댓글+11 2006.07.04 2642 0
32 국가유공자가 일반장애인들보다 취급을 못 받는다면... 댓글+14 2006.05.28 3537 0
31 울산지청 성의있고 겸손한 직원^^ 댓글+5 2006.05.27 1412 0
30 진주지방보훈청 공무원 모두 친절하더군요. 댓글+2 2005.01.19 1479 0
29 광주지방보훈청 모든직원들 친절합니다. 댓글+6 2005.01.13 1425 0
28 대구 보훈청의 보훈과 직원님의 친절을 소개합니다 댓글+2 2003.06.20 1472 0
27 부산보훈청에..... 댓글+2 2002.12.21 1934 0
26 정말 답답합니다. 댓글+3 2002.08.14 1864 0
25 대구지방청 전화햇더니... 댓글+3 2005.05.10 1543 0
24 광주지방보훈청 보훈과 직원 "박옥순"을 신고합니다. 댓글+7 2005.03.25 2002 0
23 울산지청보훈과 공무원의 불친절 댓글+2 2005.01.24 1619 0
Category

0505-379-8669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KakaoTalk NaverBand
Comodo SS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