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훈처 공무원들도. 거의 유공자 자녀나 유공자인걸루알고잇습니다.
누구보다도 우리의 처지를 잘 알듯한데....

우리의 당연한 권리를 누리고자 상담 및.진행상황에 대해서. 귀찮은듯.
전화를 끊기가 일쑤네영.

그렇게 업무가 많은가요???? 나라에 대한 희생의 댓가를 받는 당연한 최소한의 권리마져도. 찾는데 비협조적인. 공무원들.....

여러 절박한 이해관계(특히 취업등에 관한내용)얽혀 있는것두.. 업무의 투명성도 없구.....

나라의 녹을 먹구... 국민의 세금으로 생활하시는 보훈처 공무원들.. 부디...
같은 식구처럼 생각해 주시고.. 우리가 누리고자 하는 것들에 대해 협조해 주십시요...

당신 공무원들은 우리 땜에 존재하는것 아닙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