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상군단체를 위하여 모든 역량을 결집,수고하심에 임직원 모두에게 경의를 표 합니다,
단체를 먼 발치에서 바라본 한 사람의 회원으로서 이런 글을 올리게됭것을 송구스럽게 생각 합니다,
하나의 단체를 이끌어가는 구성원분들께 회원이 믿음을 가져야하는데 지금 우리의 단체는 회원들에게 믿음을 주지 못하고 있습니다,그 원인은 구성원 선출문제에 있ㅅ급니다, 구성원을 선출 하는데 있어서 회원이 참여할 수 있는 길이 막혀 있습니다, 중앙회장님 선출하는 대의원을 회원이 선출하는 것이 옳은길인데 직접또는 간접도 아닌 애매한 방법으로 선출하는 것이 선거인지? 임명인지? 참으로 대한민국 어느 단체에도 볼수없는 방식 입니다,
대의원이라면 무엇인가 회원들에게 신임을 받는 회원이 선출 되어야 하는데 현 선출 방식은 꼭두각시 대의원을 선출하는 방식 입니다,대의원 선출은 회원들에게 돌려주어야 합니다,그리고
우리단체의 대표자가 관료화 되어 있어 회눤들 위에서 군림 하려 합니다,
단체의 대표자가 금무하는곳이 회원들을 위한 봉사자가아님 직장으로 알고 있습니다, 정당이나 단체의 대표자는 무엇인가 회원을 위하여야 된다는 목적이 있어야 된다고 생각 합니다.
단체의 대표자로서 회원을 위하여 무엇인가를 해야 할지 고민 하여야 되는데 우리의 대표자들은 그러한 고민이 없습니다, 지금 우리 상이군경 단체에서 지부장이나 대의원이 하나의 조그마한 출세수단으로 변질 되었으며 한 번 무엇을 하면 임종때까지하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친목회나 경로당 회장도 두 번 이상은 안 합니다. 어찌보면 우리 상이군경회늬 정관은 친목회의 회칙 만도 못합니다,
저는 생각 합니다, 우리 단체도 변화가 있어야 됩니다,그래야만 사회적으로도 예우를 받을수 있는 단체가 됩니다,단체를 위하고 회원을 위한 뼈을 깍는 고통이 있더라도 과감한 변화가 필요할 때 입니다,
회원이 단체를 생각하며 . . . . - 이 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