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유공자여러분 대다수가 많이 경험을 하셨겠지만 아무리 기사분께 수고하십니다 라는 기본 예의는 가추고 승차하지만 대답없이 쳐다만 보는 시선....!!
정말 눈치 보이는 일이 아닐수 없습니다
특히 일반 승객이 정류장에서 기다리다 승차하면 그래도 괜찮은데 정류장에서 홀로 기다리다 버스를 세우고 혼자 오르자면 더욱 눈치 보여 돈을 내고 이용할때가 다반사입니다.
버스 운송 사업조합에다 국가 예산으로 선불지급 계약 되어 사실상 버스 요금 선 지급 후 승차 임에도 눈치를 봐야 할바에는 교통 칩 카드를 제작하여 카드 승차를 하면 문제가 되지 않으리라 사료됩니다.
지난번 우리 은행 교통카드 제작 조건으로 유공자 연금 수령 계좌를 옮겨야 하는 이유를 들어 깊은 생각을 못하는 무지한 소수의 반대로 철회되었지요.
이는 나이 많은 사람들이 집 앞에 은행이 없어 불편하더라도 양보하여 젊고 활기넘치는 젊은 새대( 버스 이용시 ) 를 위해서라도 조금은 양보 할줄 아는 아량 넓은 선배 유공자가 되어주길 바라면서 아울러 이제는 국가 보훈처로 버스 계약권이 이관 되었으니 다시금 보훈처에서 교통카드 발급을 이루어 주실것을 요청해 봅니다.
그래도 정당한 것이니 잘 행동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