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같이 나라일 하다가 다쳤다는 표현은 좀 맞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어찌 의무를 다하다 다친 것과 직장생활을 하다 다친것을 동일시 할수 있을가요? 제가 공상군경이기를 떠나서 이치를 한번 생각해보셨으면 합니다. 제 생각으로는 간부와 사병중 누구를 더 대우해야하냐고 묻는다면 솔찍히 사병이라고 하고 싶습니다. 이유인 즉 간부는 본인의 의사에 따라 월급을 받고 직장 생활을 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저도 지금 직장생활 5년차이며, 제가 일하다 다치면 산재 처리를 받는것 이외에는 다른것이 없을것입니다. 1과 2는 엄연히 다름을 먼저 이해하시고 문제를 제기하시는것이 옳다고 생각됩니다.
저도 지금 직장생활 5년차이며, 제가 일하다 다치면 산재 처리를 받는것 이외에는 다른것이 없을것입니다. 1과 2는 엄연히 다름을 먼저 이해하시고 문제를 제기하시는것이 옳다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