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부터 얘기하면 "광주민주화운동유공자"와 "고엽제의증유공자"와의 형평성이 문제다. 민주화운동도중요하다하지만, 국가의 부름을받고 이역만리 전쟁터에나아가 희생된 "고엽제후유의증유공자"는 민주화운동보다 못한일을 하고왔단말인가?
이문제는 관계당국인 국가보훈처에 다시한번묻고싶다.
민주화유공자를 절대 폄하하고싶지않다, 더 낳은 대우를 받기를바라는마음이다.
바라는것은 잘못된 편향적부당한 제도를 고쳐나가는것이 올바른 개혁이라생각한다.
전자는 "국가유공자"가되었고, 후자는"고엽제유공자"라는 신조어를 탄생시켰다.
이러한 모순된 시각과 제도가 계속지속된다면 과연 어너누가 국가의부름에 몸바쳐 이나라를 지켜갈것인가 ?
관계당국의 올바른 판단을기대하며....
고엽제유공자 여러분의 쾌유와 건투를....
민주화도 좋지만 전쟁터에서 조국을 위해 싸우신 선배님들에 대한 예우가 하루 빨리 나아지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