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국정원사건으로 나라가 씨그럽고 혼란스러운 이 마당에 군사이버부대 및 보훈처까지 대선에 개입을 했다고 하니, 정말로 우려 스럽고 개탄 할 일입니다.
딴 부처는 폐일언하더라도 보훈처가 뭐하는 곳입니까? 보훈가족을 위해 존재해야 하는 보훈처장 모씨가 전국 방방곡곡을 돌며 안보장사를 했다고하니 유공자 여러분들도 얼마나 가슴이 답답했겠습니까? 좌,우,보수,진보를 떠나 보훈가족을 위하지 않은 처장이 존재할 이유가 있겠습니까? 그와 관련, 언론보도 상의 보훈처의 문제점을 접해 봤을 때---대기업, 중소기업, 공기업 등에 국가유공자 본인은 물론 그 자녀들의 취업율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즉, 보훈처 직원들이 유공자 법정 취업률을 지키지 않은 기업이나 공기업에 대하여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쉽게 말해 직무유기를 했다는 것입니다.기업마다 현장방문하여 법정 취업률을 지키도록 유도. 설득을 하여 지키지 않는 곳은 강력이 법적 조치를 취하여야 함에도 안보장사나 하고 다녔다는 것이 더 분하다는 것입니다...법정 취업률만 지키게 하여도 유공자들의 삶이 조금이라도 개선는것 아니겠습니까?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국사모 집행부님들이나 유공자 열분들이 힘을 모아 보훈처를 움직이게하여 취업률을 지키게 하여 국가를 위해 희생한 유공자의 몫을 꼭 받을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입시다. 건승하십시오. 50대 중반 부산사나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