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아닌것같네요.2700cc이상이면 그랜져나 오피러스인데 2천에서 3천만원짜리 자동차를 구매하신분이 1년60만원이 아깝다..
물론 저도 세금안내고 큰차타면 좋겠지요 하지만 차를 소유한 유공자가 전체의30%인 상태에서 나머지 70%에게는 혜택없이또 대형차를 면제하라면..글쎄요. 그게 과연 옳을까요. 정말 힘든 분들을위한 제도가 되어야지 혜택이 가진자에게 더많은 혜택을 주기위한 것이라면 그 제도자체의 필요성이 별로 느껴지지않네요.

저의 생각도 윗분과 같습니다 보철차량의 cc를 늘리기전에 그 보철 차량조차 구입엄두를 내지 못하고, 버스기사와의 실랑이가 무서워 조심스럽게 버스를 승차하는 수많은 유공자분들을 생각해서 그부분의 조정이 최우선이라고 생각됩니다. 상이군경회에서 버스조합과 18억을 주고 계약을 했다고 들었습니다. 현제 유공자 본인은 15만명...18억/15만/12를 하면 유공자 1인당 버스 지원비가 한달에 약 1000원이 안되는돈이 되더군요...허... 이거 버스카드고 뭐고를 떠나 예산 확보가 안된다면,,, 버스 카드 도입은 도로아미타불이겠다는 생각이 앞서더라구요..

그랜져XG같은 경우 배기량2000cc는 구조변경비용을 들여 구조변경을 하여야 되고, LPG전용으로 생산되는 차는 2700cc라서 저렴하게 중고차를 구입할 수 있는 경우에도 망설이시는 분들이 많은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LPG전용으로 출고된 차량에 대해서는 2700cc까지 세금혜택을 확대해 주는것도 국가유공자들의 경제적인 측면에서 검토 해 볼 사항이라 생각 합니다. 참고로 중고차 구입시에도 LPG전용은 가솔린차 량보다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장점도 있습니다.

2700CC차량을 구입하고 안하고는 유공자 개인의 경제적차이에 근원한것입니다. 그런데 대형가스차를구입할 일부유공자를위해서 실제 급하지도 않은 혜택확대를 요구한다면? 지금의 장애인들처럼 빼앗길수도 있습니다. 모든이들이 이해할수있는 요구가 되어야지 개인의 경제적 이익만을 위하여 다급하지 않은 혜택확대는 그다지 좋게 보이지 않습니다. 차가 없는 70%의 유공자분들에게는 단 한푼도 돌아가지 않을것이 뻔한데. 욕심은 너무부리지 않는게 좋습니다

보철용차량으로 7인승이나 9인승을 구입하면 되는데
꼭 승용차여야 하나요???

자동차세 세금혜택 확대보다는, 지금있는 제도나 안빼앗겼으면 합니다. lpg배기량제한... 정말 열받네요.

스타렉스 9인승 99년식을 2006년에 450만원 주고 구입했습니다.
2008년 부터는 의료급여가 되지 않는다 ,하여 팔아야 합니다.
자동차 세금은 내지 않지만 ,8년이 넘는 중고차도 좋은 차에 속합니까? 손해를 보고 팔아야 합니다. 앞 뒤 모르는 국가행정 짜증나네.

차도 차 나름이고 ,집도 집나름 아닙니까?
서울의 40평과 대구의40평과
경상도 골짜기의40평을 똑 같이 볼수는 없잖아요.
차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랜즈3000CC ,스타렉스3000CC 도 다르고
2007년식, 1999년식, 1995년식을 똑 같이 본다는 것이
현실적으로 맞다고 생각하십니까?
높은 놈이 하라면 해야죠... 힘없는백성...

나는 3300cc 차량을 갖고있는사람인데 국수통에서 의무심사를 받고 전역을 기다리는 사람이데 의료급여가 되지않는다고요 어떻게 해야합니까.

2000cc라도 가솔린과 가스는 성능에서 차이가 납니다.
2000cc가솔린 차량이라면 가스차는 2400cc이상은 되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