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엽제후유증이 아니라는 명확한 증거가 없기 때문에 (의)증 이라는 말은 맞지 않습니다'.
상기 내용에 동의합니다'....
2003.11.12 13:51
전투에 참가하여 고엽제에 피폭되었어니 포괄적
전상자가 분명한데....
이상한 이름을붙여
이상한 법(고엽제)을만들어
이상한사람을 만든
이상한나라가 아닌가요?
2003.11.12 14:50
고엽제후유의증과 광주먄주화유공자와의 형편성문제 에 대하여는 지나가는 개도 웃을일''''......
2003.11.12 16:57
광주민주화유공자 호칭이 앞으로 광주는빼고 5.18민주화유공자로 바꾸고, 생활정도에관계없이 대부를해주고.그것도 모자라 의료지원은 물론 수송시설(교통)이용지원까지 무궁무진한
끝도없는 지원을해주자고 2003.10.24일 민주당 이훈평의원등
12명의 국회의원(주로 전라도 의원)발의로 의안이 국회에 접수되어 통과 되기만을 기다리는데, 고엽제는 뭐하고 있는지 참 한심하네요 ........ 혹시 낮잠 자는지,감투싸움하는지 진짜 궁금합니다.
2003.11.12 19:07
우에뎄는지 광주 눈치보는 세상이 돼가지고.... 쪽 팔린다고 광주는 빼뿌고 5.18만 하겄다 이말이제! 참 희한한 세상이네. 9월8일 정부안으로 하더니 또 10월24일 국회의원발의로 전신만신 광주 유공자 돕기에 눈이 벌거케 달아올랐네 고엽제 느그는 나가 죽어뿌라 도와주는놈 한놈도 없고 정말로 참 희한한 세상이로소이다.
2003.11.14 12:54
상기내용을 국사모에서 보훈처및 관련부처에 강력히 주장하여 개선이 되도록 힘을 모읍시다.
2003.11.14 14:06
국사모에 자료를 보내줍시다.
2003.11.17 11:15
위의글읽어니 가슴답답한증상은 다소나마 낮는것 같읍니다
앞으로도 많은글 올려 주십시요
하환봉
2003.11.20 14:15
어제(11월19일) 저~쪽 어디서는 고속도로 점거해서 야단법석 났다고 하는디 머지아나 0 0 민주유공자 또 나오겠구먼!
목소리 큰놈이 장땡이라. 고엽제는 고속도로 올라갔다가 혼줄 났지비..... "고속도로는 아무나 올라가나"
2003.11.22 14:49
허허! 나라꼬리 말이 아니구나! - 김삿갓 Korea 방문기
2003.11.22 17:36
국회는 제243회 정기 국회를 열어 정무,예결.보훈특위에서 보훈정책에대한(특히 고엽제분야) 이병석.장태완의원 등이 강도 높은 질의를 하였음.
- 아기도 울어야 엄마에게 젖을 얻어먹을수 있는데,고엽제 중앙회는 감투싸움 내지는 이권사업에 눈이 먼건지 아님 날씨가 추워서 자기집 안방에서 꼼짝을 안하는건지 도대체 무엇을
하는건지 모르겠군요. 국회의원이 앞장서서 대정부 질의를 열심히 하는데 강건너 불구경 하드시 있으면 안되죠. 도시락이라도 싸들고가서 의원입법으로 법안이라도 만들어 달라고 통 사정을 한다든지 무슨 액션을 보일때가 아닌가요.
광주유공자는 전라도 국회의원들이 똘똘뭉쳐 무슨 도와줄것이 없는지 법안 하나로도 만들어 혜택을 줄려고 야단이지만, 고엽제는 가만히 있으면 아무도 관심을 갖지를 않아요. 스스로 힘을 결집해서 한 목소리로 ....... 참 답답하네요!
국회의원이 저렇게 강도높은 질의를 하는데 절호의 기회가 아닌가요.
2004.08.06 02:16
혜택확대요구를 할 것이 아니라 후유증으로 전환을 요구하여야 할 것입니다. 아무려면 고엽제후유의증 등급판정자가 빨치산, 간첩놈들의 똥고나 빨아서야 어디 쓰것소. 후유증이면 후유증이지 후유의증은 또 뭐꼬.
상기 내용에 동의합니다'....
전상자가 분명한데....
이상한 이름을붙여
이상한 법(고엽제)을만들어
이상한사람을 만든
이상한나라가 아닌가요?
끝도없는 지원을해주자고 2003.10.24일 민주당 이훈평의원등
12명의 국회의원(주로 전라도 의원)발의로 의안이 국회에 접수되어 통과 되기만을 기다리는데, 고엽제는 뭐하고 있는지 참 한심하네요 ........ 혹시 낮잠 자는지,감투싸움하는지 진짜 궁금합니다.
앞으로도 많은글 올려 주십시요
하환봉
목소리 큰놈이 장땡이라. 고엽제는 고속도로 올라갔다가 혼줄 났지비..... "고속도로는 아무나 올라가나"
- 아기도 울어야 엄마에게 젖을 얻어먹을수 있는데,고엽제 중앙회는 감투싸움 내지는 이권사업에 눈이 먼건지 아님 날씨가 추워서 자기집 안방에서 꼼짝을 안하는건지 도대체 무엇을
하는건지 모르겠군요. 국회의원이 앞장서서 대정부 질의를 열심히 하는데 강건너 불구경 하드시 있으면 안되죠. 도시락이라도 싸들고가서 의원입법으로 법안이라도 만들어 달라고 통 사정을 한다든지 무슨 액션을 보일때가 아닌가요.
광주유공자는 전라도 국회의원들이 똘똘뭉쳐 무슨 도와줄것이 없는지 법안 하나로도 만들어 혜택을 줄려고 야단이지만, 고엽제는 가만히 있으면 아무도 관심을 갖지를 않아요. 스스로 힘을 결집해서 한 목소리로 ....... 참 답답하네요!
국회의원이 저렇게 강도높은 질의를 하는데 절호의 기회가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