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국가 유공자 등록 까지 14년 걸렸습니다.
제대할때 상사란 놈이 다친게 .신이라고 하여 그리 알앗습니다.
저같은 경우를 당하신 분들의 경험담을 써서 공동 대응할 방법이 잇는지 찾고자
합니다.
제가 지난 14년에 대해 돌려 달라 소급해서 받겠다는 점 이점 보다
저 처럼 무지한 사람들 속에 그 사람들이 혹시 가정 형편이 어렵고
자비로 치료가 불가 한 사람들이 속해 있다면 너무나 불행한 인생이
될 수 있는 걸 행정 하는 사람들은 자기가 알어서 오지 않으면
방법이 없다는 식으로 답변 합니다.
그리고 국가고충처리위원회에 문의 하였더니 그쪽에선 육군본부를 상대로
손해 배상 소송을 하라 형식적인 답변을 합니다.
이런 후진적 문화국에서 태어난걸 비판 하면서 자괴 하기 보단 권리를
찾고자 합니다
승소하시길 기원합니다.
화이팅...
100만원 정도의 보상금인지 위로금인지를 받고 말이죠.작년 12월에야 유공자 신청을 했지만 언제나 될런지....
등록을 해야만 된다는 저들의
일방적인 답변에 화가 납니다.
신체검사결과가 나오는대로
그런방법이 있다면 생각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