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 판매가에서 최대 50%까지 더 싸게 사는 현 구조에서는 아직 불투명 합니다. 차량가에 세제 혜택을 이어 가려면 남들은 판매가에 세금 낼 때 우리는 제조원가에 면세로 사야 기존 혜택이 비슷한데 현재 전기차들은 실 구매가가 정부와 지자체 지원으로 원가보다 훨씬 낮게 구매가 가능해 따로 할인이나 혜택이 불가능한 상황
LPG처럼 대중화 되려면 차량 대수도 받쳐줘야 해서 전기차가 길에서 흔히 볼 수 있거나 LPG택시처럼 전기택시차가 활성화되야 논의가 가능할 부분 입니다.
전기차는 유류세와 관련한 복지카드 사용이 원천적으로 불가능하고 전기세와 연동해야 하는데 전기차용 전기세는 이미 별도로 파격적인 할인이 적용되어 전기차는 유공자에게 실 이득 없이 그냥 일반인과 동일할 수도 있습니다.
구매시 면세구매와 장애인용 모델 출시가 가장 먼저 예상되지만 아직 일반도 대중적이진 않아 시기는 멀었고 유지비(기름)는 전기료로 넘어가니 없어질 확률이 큽니다.
한전의 1~3급 전기료 감면을 더 확충하면 보전적 요인이 되지만 이건 안해줄 듯...결국 지금은 워낙 싸게 살 수 있어 별다른 혜택을 줄 이유도 없고 나중에 대중화 되어도 기댈 수 있는 건 면세구입
LPG처럼 대중화 되려면 차량 대수도 받쳐줘야 해서 전기차가 길에서 흔히 볼 수 있거나 LPG택시처럼 전기택시차가 활성화되야 논의가 가능할 부분 입니다.
전기차는 유류세와 관련한 복지카드 사용이 원천적으로 불가능하고 전기세와 연동해야 하는데 전기차용 전기세는 이미 별도로 파격적인 할인이 적용되어 전기차는 유공자에게 실 이득 없이 그냥 일반인과 동일할 수도 있습니다.
구매시 면세구매와 장애인용 모델 출시가 가장 먼저 예상되지만 아직 일반도 대중적이진 않아 시기는 멀었고 유지비(기름)는 전기료로 넘어가니 없어질 확률이 큽니다.
한전의 1~3급 전기료 감면을 더 확충하면 보전적 요인이 되지만 이건 안해줄 듯...결국 지금은 워낙 싸게 살 수 있어 별다른 혜택을 줄 이유도 없고 나중에 대중화 되어도 기댈 수 있는 건 면세구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