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충원 안장자를 집 근처 호국원으로 이장할 수 있는지

보훈선양 0 1,149 2020.02.13 13:33

ㅁ 답변내용

● ｢국립묘지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제7조제2항에 따라 국립묘지에서 국립묘지 외의 장소로 이장은 가능하나, 이장 후에는 국립묘지에 다시 안장할 수 없으며, 국립묘지 간 이장은 불가합니다.

ㅁ 관련규정

● ｢국립묘지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제7조제2항

자료제공 : 국가보훈처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검색 목록

번호	분류	제목	날짜	조회
71	보훈선양	독립유공자 훈장을 분실 또는 훼손한 경우 재수여가 가능한지	2020.02.13	1699
70	보훈선양	개인이 독립운동 사료를 수집하여 공적을 입증하는 것은 어려우므로, 정부가 적극 나서서 사료를 …	2020.02.13	1140
69	보훈선양	독립유공자 포상심사 진행상황을 알고자 하는데 어떻게 하면 되는지	2020.02.13	944
68	보훈선양	국립묘지 최대 안장기한 60년이 도래하면 어떤 기준으로 어떻게 처리가 되는지	2020.02.13	1411
67	보훈선양	독립유공자 훈장 전수 순위는 어떻게 되는지	2020.02.13	1424
66	보훈선양	호국보훈의 달 행사일정은 어떻게 알 수 있는지	2020.02.13	1184
65	보훈선양	각종 보훈관련 행사에 참석하려면 어떻게 하면 되는지	2020.02.13	886
64	보훈선양	사망 이후 국가유공자가 된 경우 이장이 가능한지	2020.02.13	1071
63	보훈선양	현충시설의 건립지원 기준 및 절차는	2020.02.13	1534
62	보훈선양	생계곤란 국가유공자 사망 시 장례서비스 지원을 받을 수 있는지	2020.02.13	1681
61	보훈선양	광복이후 사망 손자녀 가계지원비 지급대상 및 절차는	2020.02.13	1234
60	보훈선양	6･25전쟁에 참전한 민간인도 국립호국원에 안장될 수 있는지	2020.02.13	924
59	보훈선양	현충시설로 지정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2020.02.13	1536
58	보훈선양	기념사업회 등 비영리법인을 설립허가 신청하려면 어떤 절차에 의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	2020.02.13	1446
57	보훈선양	현충일에 국립묘지를 참배하고자 하는데 차량 이용방법은 어떻게 되는지	2020.02.13	1062
56	보훈선양	20년간 복무하다 전역 후 사망한 제대군인이 현충원에 안장할 수 있는지, 복무기간에 교육기간도…	2020.02.13	1787
55	보훈선양	독립유공자 묘소를 유족이 관리하는 경우 지원이 있는지	2020.02.13	1436
54	보훈선양	국립묘지 추가 조성계획은 있는지	2020.02.13	1203
53	보훈선양	포상받은 훈격을 재심사하여 높일 수 없는지	2020.02.13	1132
52	보훈선양	국립서울현충원 내 “충혼당”의 납골 봉안 대상은 ?	2020.02.13	1780
51	보훈선양	훈격도 낮은데 후손이 무분별하게 시설물을 건립하는 것은 규제해야 되지 않는지	2020.02.13	1352
50	보훈선양	생존 시 국립묘지 안장 여부에 대해 확인 가능한지	2020.02.13	1220
49	보훈선양	호국보훈의 달 모범국가 보훈대상자 포상 종류 및 대상은	2020.02.13	1650
48	보훈선양	국립현충원 안장시 개별안장이 가능한 지	2020.02.13	909
47	보훈선양	포상은 받았으나 독립유공자로 등록되지 않은 경우 국립현충원 이장이 가능한지	2020.02.13	1446
46	보훈선양	미포상된 독립유공자 신청서류는 어떻게 반납 받을 수 있는지	2020.02.13	1254
45	보훈선양	공적심사에서 탈락되었는데 재심사 후 훈격을 부여할 수는 없는지	2020.02.13	947
44	보훈선양	순직･공상공무원과 보국수훈자도 국립현충원 안장이 가능한지	2020.02.13	1401
43	보훈선양	독립유공자 관련 기념식에 보훈처장을 초청하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되는지	2020.02.13	1184
42	보훈선양	독립유공자 성명이 잘못되었는데 가족관계기록사항에 관한 증명서상 이름으로 정정할 수는 없는지	2020.02.13	1343
41	보훈선양	국외에 소재한 독립유공자 묘소 발굴 및 유해봉환이 조속히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는지	2020.02.13	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