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이 독립운동 사료를 수집하여 공적을 입증하는 것은 어려우므로, 정부가 적극 나서서 사료를 수집해야 하는 것 아닌지?
ㅁ 답변내용
● 정부에서는 개인이 일제강점기 당시 항일독립운동 활동 공적을 찾아 입증하는 것은 어려운 실정임을 감안하여
● 2005년부터 역사학을 전공한 실무진을 선발하여 전국 지자체, 학교 등 국내는 물론이고, 중국, 일본 등 독립운동가들이 활동한 해외지역의 항일독립운동 사료를 발굴・수집하고 있으며,
● 한분이라도 더 많은 독립유공자 발굴포상에 활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ㅁ 관련규정
● 「독립유공자예우에 관한 법률」 제3조(국가 등의 시책)
자료제공 : 국가보훈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