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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그렇듯...
보훈처는 전화만 하면 예산 들먹입니다... 질문을 하면 이해해달랍니다...무조껀 이해해달라는 말부터 합니다... 이제는 우리가 유공자라는게 부끄러워질때가 온거 같습니다... 버스 탈때 버스기사의 한마디에 온몸에 힘이 쭉 빠집니다... '무슨놈에 유공자가 이래 많나?' 이 말 들으니 힘이 쭉 빠집니다.... 나름대로 이유가 있어 유공자가 되었을것이고, 저마다…
김지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