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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절을 앞둔 시기에 유공자에게 던지는 비수....
각 종 사이트의 취업 카페에서는 지금 한창 유공자죽이기에 혈안이더군요.. 오늘도 귓속에서 흘러나오는 고름을 닦으며, 숙일수 없는 허리를 추스립니다.. 그 들중에는 분위기에 휩쓸려 자신이 지금껏 낙방한 이유를 드디어 찾았다며 칼을 휘두릅니다. 30%의 상한제의 존재를 알고있는 사람들은 거의 찾아보기 힘들군요... 이제 자야겠습니다. 비록 고통으로인해 2시간마…
김진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