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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산점 받는 유공자 자녀란 이유로 ‘왕따’에, 병원 신세까지 진 사람이 있다니 정말 마음 아프고 어이가 없어요.”
“가산점 받는 유공자 자녀란 이유로 ‘왕따’에, 병원 신세까지 진 사람이 있다니 정말 마음 아프고 어이가 없어요.” 공직 시험에서 부여되는 ‘국가유공자 가산점’을 두고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이를 바라보는 유공자 자녀 정수련(24·여)씨의 마음은 편치 않다. 그는 현재 한 포털사이트에 서 ‘국가유공자 자녀 카페’를 운영하며 유공자 자녀들의 대표로…
김재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