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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나도'의 의견
김우철 님의 '혹시 나도'의 의견에 전적으로 동감입니다. 1969년 5월부터 1970년 10월까지 사이공에 있었던 나로선 당시 월남의 사회 정세가 생생히 떠오르는군요. 다시는 그런 일이 없어야 할텐데.....근심하느라 잠이 오지 않는군요.
박경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