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mveteran.com
[보도] 2022년 보훈예산안. 참전유공자, 위탁병원에서 약값 지원받는다
조선일보 김동현 기자 입력 2021.09.01 19:05 지난 6월 11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국가보훈처 건물 외벽에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를 위해 헌신한 참전용사들을 기억하기 위한 '이웃에 영웅이 산다' 캠페인의 현수막이 걸려 있다./연합뉴스 내년부터 75세 이상 참전유공자들이 보훈병원이 아닌 민간 위탁병원에서도 약값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지난…
국사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