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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탄 맞아 쓰러진 채로 72년…6·25 참전용사 군화 썩지 않고 그대로
사진 속 참전용사의 육신은 백골로 변했지만 고향으로 돌아가고 싶은 간절한 마음 때문인지 72년이 지난 세월에도 군화는 썩지 않고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지난달 28일 가산면 용수리에서 발굴된 한 국군 장병의 유해입니다. 그 순간 얼마나 두렵고 고향이 그리웠을까요? 당신의 군화를 기억하겠습니다. 출처 : 김재욱 칠곡군수 페이스북, 관련보도자료 총탄 맞아 쓰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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