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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軍에서 양팔 잃고도 상이연금 못받았다” 금메달리스트의 울분
“軍에서 양팔 잃고도 상이연금 못받았다” 금메달리스트의 울분 입력2022.05.03. 오후 5:07 수정2022.05.03. 오후 5:21 최혜승 기자 지난달 22일(현지시간) 헤이그 인빅터스 게임 사이클 종목에 출전해 금메달을 수상한 나형윤 선수가 금메달을 목에 걸고 환하게 웃고 있다. /뉴시스 세계 상이군인체육대회 ‘인빅터스 게임’에서 금메달을 딴 사이…
민수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