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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전 시위대에 고환 맞은 전경, 유공자 인정 길 열려
23년 전 시위대에 고환 맞은 전경, 유공자 인정 길 열려 연합뉴스 | 입력 2015.05.30. 09:46 (서울=연합뉴스) 이신영 기자 = 23년 전 전투경찰대원으로 복무하면서 시위진압에 나섰다가 시위대가 휘두른 쇠파이프에 고환을 맞은 40대가 국가유공자로 인정받을 길이 열렸다. 대법원 1부(주심 고영한 대법관)는 전모(43)씨가 국가유공자로 인정해달라…
최민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