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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개정 청원이 빛을 발휘할 겁니다.
의견 게시에 앞서 저는 보통 사회생활이나, 직장생활에서도 이름, 또는 이름뒤에 '님', '씨'를 붙여 말하거나 직책을 붙여 말하는 편 입니다. 아랫사람에게도 반말 대신 존칭을 쓰는 사람 중 하나입니다. 선후배에 대한 호칭 자체에 대한 일종의 거부감도 조금 있는게 사실 입니다. 관계를 정립하는데 좋은점도 있지만 무턱대고 혼용하여 사용하는 것도 문제라고 보고 …
이현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