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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창피한 예기 좀 하겠습니다...
어머니는 제 나이 10살때 아버지가 돌아가시자마자 딴남자랑 재혼했습니다.그남자랑 혼인신고하고 결혼식하고 새끼도 낳고...그리고 저와 제형은 버림받고 방치당했죠.어머니와 함께살면서 아침밥이나 도시락먹어본적도없고 그렇다고 밥사먹으라고 돈을 받아본적도 없습니다.주민등록 역시 세대주(재혼남) 처(어머니) 자(배다른동생)...형과 저는 동거인으로 나누어졌죠.중학교 …
김상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