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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때 총살, ‘전투 증거’ 없으면 유공자 불인정
치안대원 활동하다 숨진 길 모씨 딸 패소 춘천지법 “전투 준하는 행위 인정 증거 없어” 2010년 12월 04일 (토) 강원도민일보 박성은 6·25 당시 치안대원 신분으로 북한에 맞섰더라도 총살 당시 전투 또는 이에 준하는 행위를 하지 않았다면 국가유공자로 보기 힘들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춘천지법 행정부(박홍래 수석부장판사)는 6·25 전쟁 당시 치안대…
최민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