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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분들께 드리는 글
책이 가지는 매력은 책을 많이 읽어본 사람 만이 알수 있다. 본 필자도 책을 정말 좋아해서 어릴때부터 수많은 책을 읽어왔다. 특히 내 아버지가 목사님이셨고, 그로 인해 엄청나게 많은 책들을 읽으면서 꿈을 키워갔다. 어릴때 꿈은 작가가 되는게 꿈 이었다. 하지만, 소설을 쓰는 이들을 보면 자시한 묘사와 심리 묘사가 탁월 했다. 그래서 꿈을 접을 생각도 있었다…
박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