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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무한듯~~
아무리 소리쳐도 아무리 애원해도...... 유공자7급이라는 명예와 맞바꾼 저의 인생...... 목이터져라 외쳐도 손발이 부르트도록 빌어도...... 무관심속에 죽어가는 저의 육신... 이런 찜통속에 갑갑한 사회에서 이제는 한시도 도저히.... 인생의 장난이라생각하구 이제그만 이제그만..........................................…
장홍륭